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명확해졌어
현실의 지고지순한 여인조차
화면속 천박한 젖보똥만도 못한
오물에 가깝다는 사실이
동정 오타쿠의 한심한 주접이라고 말하고 싶겠지,
그것도 물론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그런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고추에 나쁜세균이 옮을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30여년 지켜온 순결을 희생시킬 명분은 내게 없어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명확해졌어
현실의 지고지순한 여인조차
화면속 천박한 젖보똥만도 못한
오물에 가깝다는 사실이
동정 오타쿠의 한심한 주접이라고 말하고 싶겠지,
그것도 물론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그런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고추에 나쁜세균이 옮을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30여년 지켜온 순결을 희생시킬 명분은 내게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