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제가 구상 중인 작품의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나노 바나나에 돌려서 얻어낸 2D 레퍼런스 이미지입니다. 
이것을 엄격하게 모델링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 분위기만 본다는 것이지요. 
또한 작품이 필요로 하는 디테일적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맞춤형 모델링을 해야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엄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비용 생산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기성 에셋들을 활용할 수 있다면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의 희생은 
감수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략적으로 이 정도까지는 바로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의 대사 중에서 동네 뒷 산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굳이 2D 레퍼런스와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도 극의 진행에 문제가 없으면 
있는걸로 넘거가겠다 이것입니다. 



반대편의 시점도 자유롭고 상당히 풍성하지요? 
프롭을 어느정도 깔아주면 더 풍성해질듯 합니다. 

환경레벨 구성은 많이 어렵지는 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