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섭마 차고 다니다가 
돈내고 오버홀 하고 
웹서핑하다 
유명한 카시오 흑새치 구입했다 

씨발 10기압방수에 미네랄글라스라 부식도 안됨. 거기다 쿼츠라 오토매틱에 비해 시간 존나 정확함, 당근 오버홀 필요없음 
솔까 그간 롤렉스 왜 차고 다녔는지 이해불가다.   기스날까 일상에 운동이나 산책할때는 차고 다니지도 못하고 신주단지 여기듯 뭐 있는날만 차고 다니면서
시계가 날 보조하는건지 내가 시계를 모시는건지 ..... 

근데 10만원대 흑새치 사고 난후는 이런게 없어졌다.  늘 차고 다니고 기스나건 말건 알빠노 
솔까 내 손목에 차고 다니면 누가 손목 붙들고 얼굴 갖다내고 보지않는이상 롤렉스 섭마를 찼는지 흑새치를 찼는지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음 

그간 왜 명품 시계에 관심과 돈을 허비했는지 나이 쳐먹고 현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