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기독교 우파란 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건실히 노동하며 주어진 산물에 감사하는 동시에 그 땅과 가족을 지키는 개척시대 청교도들을 본받는 것인데 올림픽공원의 시위대는 신앙은 커녕 기독교적 가치관도 전무하며 무엇보다 번듯한 직업이나 일정한 소득이 없는 미혼의 백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잠실주민은 커녕 시골의 가족들을 등지고 상경하여 원룸촌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들만 포진되어 있음.
그 증거로 기동대를 비롯한 현장의 경찰들은 경위 미만의 경사와 경장같은 연고지 중심의 순경출신이니까 같은 동네 친구거나 졸업 전후로 대학캠퍼스나 노량진에서 같이 공부했다 보니 안면이 있어 피아식별이 가능해야 정상인데 지연과 학연같은 인맥을 통한 레퍼런스 체크는 커녕 밑도 끝도 없이 중국인 드립만 치는 건 그만큼 서울에 연고가 없는 지방출신에 수험생들과 최소한 5살 이상에서 1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30대 고졸순시생들이란 거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엔츄파도스라는 국민의힘이 미국의 이란파병요청을 거절한다면 저런 30대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는 일베와 자혁당이 중심이 되어 이란파병청원운동을 펼쳐야 하는데 애국보수의 지도층이라 할 만 한 황교안은 물론 그라운드 C나 올다르크나 군복무와는 거리를 둔 사람들인 것도 그렇고 아무도 스스로 이란에 자유 민주주의를 전파하러 가겠다고 서비스 멘트조차 남기질 않으며 한인들도 잘 모르는 한국계 유력인사니 연방정부 관료니 트럼프 측근이니 하는 인물들과 사진만 찍으러 다니거나 이준석, 용혜인 유사하게 청년이란 키워드를 내세우면서 정치인으로 취업해 보려고만 혈안이니 복음주의자-재건주의자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트럼프의 입장에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진정성 하나 없이 체리피킹만 시전하는 우파호소인들이 괘씸해서 외면하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