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오늘 9월17일 88올림픽이 열렸었다
우연일까 숙명일까
2026년에 다시 올림픽공원서 태극기를 들었다
내는 아마도 역사의 간지가 드러나는 순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88올림픽은 전세계에 기브미 초콜릿 기브미 밀가루 외치던 상거지 새끼들이 우리도 이제 어엿하게 일어난 국가다라는 자부심을 얻은 사건이었다
또 세계는 특히 공산주의 국가들에게는 625때 개쌍거지 국가로 미제놈들이 구해준 미제의 어용 국가다라고 인식되었던 나라였다 그런데 tv올림픽중계는 저 개쌍거지새끼들이 언제부터 동구권 보다 어떻게 더 잘사냐 공산주의 이거 아닌가벼 ㅆㅂ 각성하게 만든 사건이다 그덕에 독일은 통일하게 되었고 쏘련 또한 허물어지는 역사적 전환을 일으켰었다 88올림픽이후 공산주의 국가들은 쇼크상태로 들어갔었다
그리고 중국에는 쇼크가 몰아쳐서 88올림픽 1년뒤
천안문 참사가 일어났다
왜? 중국 대학생들도 미제의 식민지로 보던 한국이 88올림픽을 통해 보면서 중국도 변해야 한다는 각성을 하게 되었다 개쌍거지 나라가 박정희의 근대화로 88올림픽을 거뜬히 성황리에 열수 있었다에 중국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다 그래서 천안문에 학생들이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변화를 요구했다 그러나 등소평은 장택민을 이용해 군대를 동원해 수만명을 학살하고 공산당 권력을 공고히 했다
중국 공산당에게 k팝이 아닌 진짜 무서운 한류가 바로 이것이었다
산업화와 민주화로 한국 좌파가 프레임을 짜버려 이 관점서만 한국에서는 담론으로 이야기 한다
그러나 박정희의 근대화란 산업화 민주화를 모두 어우린걸 말한다 다만 당시 한국에는 조선왕조시대의 그림자와 왜정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어 헌법상의 민주주의를 그대로 적용할수 없었다 만약 남북이 통일되면 북한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민주주의 의식을 바로 가질까?
88올림픽은 이승만 박정희의 민주주의를 전두환이 전세계에 수출했던 거다 진짜 K민주화를 전세계에 퍼트린 역사적 사건이다
그여파로 동구권은 무너지고 쏘련도 해체의 길로 갔고 중국은 해체에 거부하느라 천안문학살로 K민주화에 반동을 보였다
보수주의자라면 한국의 산업화를 새마을 운동만을 수출할게 아니라 민주화를 수출해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의 K근대화를 북한에도 중국에도 수출하자 해야 한다
홍콩자유화 시위가 있었다 중국 공산당은 탄압을 했고 국가안보법(한국 언론서는 보안법이라 오역해서 쓴다 안보법과 보안법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이다 보안법이라 부르는 놈들은 거짓말쟁이다)
왜 중국 공산당이 홍콩을 탄압했는지를 생각해봐라
박근혜 탄핵이 있었다 중국인들에게 이건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혁명이 아닌한 왕조의 뒤바뀜이 아닌한 중국인에겐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공산당으로선 절대적으로 한류k민주화를 용인할수 없었다 그래서 홍콩을 직접 통치하기로 한거다 전세계 경제에 이미 편입된 중국공산당으로선 천안문 학살을 다시 일으킬수 없기에 만만디로 홍콩자유화시위를 조이고 우한폐렴 바이러스로 홍콩을 침묵시키고 직할통치로 바꾸었다
올림픽공원 친구들의 말도 안되는 쓰레기짓 이야기도 들려온다 답답하고 욕도 나오고 저래서 뭐가 되겠냐는 한심한 것들 정신 좀 차려라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인간은 똥 싸는 동물이다 그리고 똥 닦는 동물이다
올림픽공원서 태극기를 꽂고 지켜내는 그 자체로서 뜻이 있다 그저 태극기를 꽂고 휘날리게 하는 그 자체로 의미를 남긴다 88올림픽이후 이어져 온 의미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