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6일간 했던 단기알바 끝나는데 첫날부터 옆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막 어색함없이 몇몇 이야기는 좀 했던거같네 여자알바생이 김치끼 하나도없고 싹싹하고 긍정적이더라
나도 20초중반에 잘생기고키크고 자신감, 자존감 높고 멋진 남자였으면 당연히 고백했겠지만
지금의 나는 저런 조건이 하나도 해당 안돼서 절대못하겠.....?지 존나 슬프노시발
10분이라도 단둘이 얘기라도 해보면 소원이없겠네ㅎ
커피라도 한잔하실래요 라는 말을 못하고 서로 돌아섰을때
내 마음이 존나 아쉬워서 몇날며칠 후회하고 답답해할까
아니면 금새 잊어버리고 또 일상처럼 백수히키짓할까
내가 모태솔로찐따라서 인생 살면서 이런 감정 느낀게 진짜 ㄹㅇ 처음인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