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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을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 대해서는 신임의 뜻을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준이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전 워시 의장과 통화를 했다며 “그에게 ‘어차피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테니 연준 이사회와 함께 투표하는 게 좋겠다. 원하는 대로 하라’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케빈(워시 의장)을 신뢰하지만 그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이사회가 있다”며 “연준 이사회는 트럼프를 가능한 한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과거 “너무 늦는(too late) 제롬 파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며 금리를 내리지 않는 파월 전 의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에 비해 화력이 줄어든 것이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역설해온 ‘1% 금리’ 주장을 다시 꺼냈다. 연준의 금리 결정 이후에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금리는 1% 이하여야 한다”며 “왜냐면 우리는 단연코 세계 최고의 신용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기자들과 만나서는 “금리가 높다”는 말을 5차례나 반복했다.

그는 “(미국이 무역) 적자를 기록하는 모든 국가, 즉 대부분의 국가와 무역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연간 최소 1조 5000억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적자라는 말은 단순히 손실을 우아하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세계 거의 모든 국가를 부양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어쩌면 트럼프는 금리인하가 원한ㅇㄴ게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드노  

본인이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 여론 생기니까 역이용하는건 또 아닐까 싶기도

몇년 지나면 알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