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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과거의 불쾌한 일과 그 때 생긴 괴로움으로 지금도 고통받는 걸까? 

나 스스로를 위해 과거와 단절하고 싶다. 
인간의 삶이란 언제나 타인의 썩은 짓거리로 채워지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