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정부면   이런일도 없었을것이고,

정상적인 정부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면  국민요구와 관계없이  

재검표, 재선거를  했을거야.

여긴 정상적인 사람도 아니고,  재선거가 그냥 통할 그런 족속들이 아냐.

이제는  시간이 다가 왔어.

올 여름을  투쟁동지들과 함께  구치소에서  보낼수밖에 없어.

두려우면  해산, 분열 되는것이고,   신념이 있으면 구치소도 두렵지 않은것이고,
이재명은  그걸  무기로 시험하는것이고,

이제는   부모님에게  전성서를 쓰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해야 할거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

이제  때가  온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신념을 위해서  잠시  떠날때가 온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부모님에  올바른길로 가고,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가름침을 받고 자랐습니다.

국민주권이  무너지고,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가정부는  음해와 실수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알고 배운것과  너무나  다른  상황 입니다.

이상황이 너무나  혼랍스러고 두렵지만  저는 제 신념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잠시 집을 떠날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 연락을 못드리게 되어도 걱정 하지 말아 주십시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혼자 가면  무섭고 드렸지만,  단체로  싸그리 다 잡아가면  그것도  나쁜경험은 아니지.
잠실에서 외치던거  구치소에서 투쟁한다고 생각하면 될것.

훗날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몸바친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기록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