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살자들이야말로 인류 최고의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들은 현실의 고통을 인식하고

인간의 생존 본능을 이겨낸 다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입니다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하겠는데 말이죠

초월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밤 저는 딸을 칠거지만 그들은 못치지요

불알 밑을 긁적이고 꿉꿉한 냄새를 맡는 일도 그들은 이제 할수가없네요

딸친후에 시원하게 오줌을 싸는것도

잠들기 전에 내일 뭘 먹을지 생각하는것도

내일 점심에 일어나 뼈해장국 한그릇에 옛날통닭을 말아먹는것도

그들은 다시는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되도록이면 죽지 마시고,

만약 모든것에 재미없어지고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난 무조건 죽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보지보여주고 남은돈 나한테 준다음 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