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자격지심  열등감이 드는건 사실이다.

특히 내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여자가 남자랑 화기 애애 한걸 보면 말이다.

하지만 그 여자를 가까이서 보니 걍 예쁜 30 40대 아줌마 였고 다크서클도 심하고 주름도많고  그렇게 이뻐보이진 않았다. 

그래서 별로 부럽지 않다고 생각했다. 

인생의 근본적 본질은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결코 외로움이나 고독에 무너지지 않는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고 혼자가 편하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