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젓갈로 담가먹는 잔인한 중국인답지 않게 후주의 왕족들을 살려주고 이 시씨일족은 남송과 최후를 함께함

 

보통 건국 군주가 부하들을 도륙내는데 정중하게 '부탁'해서 군권을 가져옴. 공신숙청을 최소화 한거지.

 

사람 모가지가 날라다니는 중국 역사상 이렇게 온건하게 정권이양과 왕권을 지켜낸 경우가 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