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집 주인 장사 안돼 자살
17일 오후 5시쯤 전북 남원시 죽항동 L치킨집에서 주인 김모(35)씨가 천정에 운동화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후배 조모(3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이날 통닭을 사기위해 치킨집에 들렀다가 숨진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3천여만원의 빚이 있었고 최근 조류독감으로 인해 장사가 안되 고민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