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화요일 난생 처음으로 usb를 사러 홈플 인근 다이소까지 1시간 정도 걸어 갔더니 싼디스크 엑쎈 두 제품이 32기가 5 천원 똑같길래 뭘 사야 할까 고민하다가 싼디스크가 조금 유명하다는 글을 본 거 같았지만 제조일자 확인해 보니 싼은 21년에 만들었고 엑쎈은 24년 7월로 나와서 다이소에서 파는 건데 엑쎈도 괜찮겠지 하고 들고 와서 다음날(수) 대학도서관 최신컴으로 윈10 다운 빋고 집에 와 새 pc에 설치해 봤으나 실패, 목요일은 통수를 맞은 건지 그거 알려준 게이가 악의는 없었지만 잘못 알려준 건지 모르겠지만 아예 다운을 못 받았고, 금요일은 대학도서관에서 엑쎈 usb로 윈10 잘 받아 온 거 같은데 또 실패, 토요일 공공도서관 가서 엑쎈 usb에 담긴 파일 열어서 유튜버가 윈10 파일 설치된 usb 보여주는 화면과 비교해 보니 내 엑쎈 usb에 들어간 파일과 동일한 걸로 봐서 일단 윈 10 파일은 제대로 다 받은 거 같은데 어젯밤에도 실패? 이러다 보니 지금 내 usb에 문제가 있거나 지난 수요일 받은 새컴 불량이거나 두가지 의심하고 있는데 설마 컴퓨죤에서 산 새 피시가 불량일 거 같진 않고 usb를 잘못 샀거나 usb는 별 문제 없는 걸로 샀지만(괜찮으니까 다이소에서 판매를 하겠죠) 유튜버가 하라는 대로 잘 따라했다지만 윈10 받을 때 뭔가 실수를 했나 싶어 화요일 샀던 다이소까지 약 1시간 걸어가서 싼디스크 usb를 하나 산 다음 집에 오는 길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들러 4시간 예약 걸고 윈10 파일을 다시 담아와 볼까 하는데 더운 날씨에 또 장시간 걸을 생각하니 노무 귀찮아서 그래도 이 과정이 유의미 할 수 있다면 한번 해볼까 하는데 게이들 생각은 어떻노? 그제(금) 멸공마트 갔을 때 인근 다이소(아마 고향에서 가장 규모 큰 매장일 듯)에 들러 usb 봤더니 거기도 내가 화요일 갔고 오늘 갈까 말까 고민중인 다이소 매장과 동일하게 싼디스크 엑쎈 두 제푸만 팔고 있던데 제품을 전시해 놓지 않고 바코드 찍힌 종이를 가져와서 결제하고 영수증 보여주면 점원이 해당상품 지급한다 해서 거기도 21년도에 만든 싼디스크 usb를 파는지 최근에 만든 제품을 파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하나 추가로 살까 하다 말았는데 지금 가보려는 다이소는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21년 제작 싼디스크를 팔고 있을 텐데 문제가 없으니 파는 거겠지만 3년 전 만든 제품이라도 들고 와서 다시 윈10 받아 보는 게 의미가 있을지 댓글 좀 부탁한다 30분 정도만 게이들 의견 들어보고 싼디스크 usb 사서 다시 윈10 파일 받아 밤에 설치해 보는게 의미가 있다 판단하면 홈플 인근 다이소랑 공공도서관 가볼 생각이다 p.s 검색해 보니 편의점에서도 파는 데가 있긴 있는데 비싸다 해서 산다면 귀찮아도 다이소로 가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