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 내놔
기업의 수익을 자본가(주주)가 얻는다는 기초를 다시 세울수 있을까?
97년이후 우리나라는 상속세로 대주주는 주가상승을 달가워하지 않아왔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 대신 그 재원을 배당도 적게하기에 지금껏 근로자들의 임금에 얹혀주어왔다 상속세 타겟 대상인 대기업위주로 임금상승을 가져왔다 막말로 근로소득에 있어 상속세 타겟인 대기업과 상속세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소기업간에 임금 양극화가 이루어져 왔다 현재 대기업기준 신입 년봉이 평균으로 1억이 넘는다
만약 삼성이 40조 성과급 지급을 한다면 주주들이 주주의 잉여자산을 허투루 지급결정을 한임원을 소송걸수 있을까? 난 좀 엉뚱한 놈이라 이런 상상을 해본다
만약 이게 가능할때 진짜 주주가 기업의 주인이 되는 자본시장의 선진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해본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은 인력을 줄여 인공지능(AI) 투자 자금을 마련하고, 투자자들은 이에 환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소셜미디어 기업 스냅은 이날 정규직의 16%에 해당하는 1000여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블록도 지난 2월 직원의 40%인 4000명 이상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으며, 오라클 역시 이달 초 수천 명 수준의 해고 발표를 했다. 아마존도 지난해 말부터 약 3만 명을 해고한 바 있다.
WSJ은 기업들이 혼란을 최소화하는 점진적 해고 대신, 재무적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력을 한 번에 해고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대규모 해고는 경영 부실의 신호이자 실적 개선을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투자자들이 이를 긍정 평가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년간 약 23% 하락하던 스냅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7.86% 올랐다. 오라클 주가는 해고 전까지 지난 6개월간 50% 가까이 하락했다가 발표 이후 약 6% 상승했다.
블록 주가는 올해 들어 16% 떨어졌으나 해고 발표 후 주가 손실을 만회하고 오히려 상승했다.
특히 블록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암리타 아후자는 해고 이후 세계 여러 리더가 블록에 연락해 비용 절감에 관한 노하우를 물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