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장 마감 전에 인텔 실적 발표가 있었어.

주당 수익률이 0.02불에서 0.29불 1350%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은 맞아.

미장 막판 약 2% 상승이 이었는데, 에프터 마켓에서 광풍이 불었음 무려 30% 가까이 급등.

지금도 프리마켓에 28-29% 올라있는데 대부분 숏포지션 보고 들어 온 세력이거나 아시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분명 오른 건 맞는데 인텔은 적자만 간신히 면하고 있었고, 이제 누구말대로 산소호흡기를 뗀 것인데 이걸 너무 과대평가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문제는 발표에서 이제 공장을 지어야 겠다고 했는데, 일사분기 인텔 잉여금이 -20억 달러.

당장 공장지을 돈의 수급도 문제야. 독일과 폴란드에 짓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수년간 투입해야할 자금은 수익률에 치명타를 줄거고 한마디로 미국 시장에서 배당같은 건 바라지도 마, 나는 내 갈 길 갈거야라고 선언 한 것.

과연 오늘 미국 본장에서 이걸 어떻게 할까 무지하게 궁금함. 

이건 마치 자고 일어 났더니 꿀단지가 있었네와 마찮가지 같은 느낌이 들어 과연 본장에서는 어떤 결과가 기다릴까? 어랏 올랐네 올리자로 나올까? 아 개꿀 맛있게 먹고 적당한 선에서 횡보장을 만들까?

요새 isa 통장 주식은 다 팔아 벌이고 현금으로 들고 있음, 일반 통장은 멋 모르고 산 국내산 미국etf와 허당 주식은 그냥 묵혀둠.

수익은 봤지만 너무 어설프게 주식을 하는 것 같아 공부 중.

오늘 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