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조갑제기자는 마르크스주의도 주체사상도 아니며,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이론도 잘 이해하는 거 같지 않은데, 당파중심 유교에 오랑캐몰이 사고구조를 활용하며 반공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게 반공이라 인정될 수 있는가? 영남왕권제 유교 중심으로 자유민주와 공산주의 이중무식한 유신체제 소위 반공전문가와는 스타일이 다르되, 호남의 당파중심유교에 종속되고 자유민주와 공산주의 둘다 무식한 오랑캐몰이 전문가는 반공주의자 맞는가?
 
구조요약 :
- 지배층은 대동세상이 공산주의 맥락과 연결됨을 알고 있다.
  • 인정하고, 일반인 대상으로는 대동세상 중국경전 상징과 공산주의 연결을 완강히 부정한다.
  • 친중파는 중국식 사고구조에 무관심하게 서양의 진보공동체와 연장으로 바라본다.
  • 학술논문의 진리 지향서사가 아니라, 유신시대를 기억하되 고학력일 수 없던 초고령 저학력 기준의 반공이란 표현에 깔린 말초적 효과를 긍정한다.
  • ai중 일부는 한국권력층의 대동세상상징과 공산주의 연결을 토착주의로 인정할 수 있다고 보나, 이는 그 인정 즉시 국민기본권을 귀족연합중심으로 박탈하는 상태의 지속을 전제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공산당 피해자는 있으되, 2010년대에 기존의 반공패러다임을 전부 해체하고, 동학신앙 기준의 정적 몰이로 북한에서 소련의 스탈린 =김일성 세움의 상태였다고 논한다. 그러면, 반공주의자가 발생하는 원초적 맥락으로, 북한에 있었던 김일성 공산당 가해의 원초적 종교심리란 무엇일까?
 
-----------------
 
조갑제기자를 반공주의자로 인정할 것인가 아닌가로 ai와 논쟁이 붙을 때 가장 불편한 영역은 바로 이 곳이다.
 
“AI 개요 1871년 발생한 파리 코뮌(Paris Commune)은 공산주의 운동사에서 세계 최초의 노동자 계급에 의한 자치 정부이자 사회주의 혁명의 원형이라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중략) 결론적으로 파리 코뮌은 비록 '피의 일주일(1871년 5월)'로 불리는 짧은 기간(약 2개월) 만에 진압되었지만,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적 사회 체제에 대한 구체적인 시도였다는 점에서 공산주의 운동사에서 큰 상징성을 가집니다.(구글ai)”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5·18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려온 조지 카치아피카스 미국 웬트워스공대 교수는 "1980년 광주 5·18이 파리코뮨보다 세계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이 더 크다."고 14일 밝혔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이날 광주 동구 금남로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의 민중봉기 1,2' 출판기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광주는 아시아의 14개 국가에서 벌어진 민중항쟁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직접 민주주의와 자치의 측면에서 볼 때 광주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5. 5.14. 연합뉴스, [조지 카치아피카스 "광주 5·18, 파리코뮨보다 영향 커"])
 
조지 카치아피카스는 광주민중항쟁에서 공산주의를 읽는다. 그러나, 직접적 워딩은 오히려 광주 지역의 교회연합조직이나, 직접적 1차 자료들의 내러티브는 광주민중항쟁의 공식 슬로건인 ‘대동세상’과 연결되는 동학신앙의 ‘후천개벽 동귀일체’등과의 연결고리를 본다.
 
요점은 간단하다.
 
조지 카치아피카스는 광주민중항쟁에서 공산주의 정치사를 읽는데, 실제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동학의 씨족공동체주의 이상도 이하도 없다. 그 씨족공동체주의 안에서 존재하는 교회명분이 있다. 그들에게는 원불교 백낙청 통해서 이를 “k 기독교”로 유지함은 진실을 숨기는 이익을 위해서다.
 
조지 카치아피카스는 한마디로 동학의 씨족공동체주의에서 공산주의를 읽는다. 트럼프가 ‘차이나=코뮤니즘’ 말할 때 의미도 이것이다.
 
그러나, 김대중 김영삼 연합은 조지카치아 피카스의 평가 이익은 누리면서도 국내적으로는, 그 평가의 의미의 국내화를 부정한다.
 
일제 시대의 ‘동학’과 조선공산당 연결은 대학가에서 엄청난 자료를 낳았으나, 조중동 등 초고령 일반인들이 보는 언론은 철저하게 차단됐다. 대학가는 있는 자료인데, 일반인에는 차단됐다.
 
한쪽으로는 씨족중심의 공동체 대동신앙으로 친중이 뭐 어때? 하면서,..... 영어권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강하게 부정하는 소련-중국-북한과 연결되는 일당독재식 착취적 지배체제가, 마르크스도 주체사상도 없는 순수한 중국경전의 고대와 중세에 풍성하게 깔려 있다는 사실을 거부한다.
 
대동세상 중국경전 상징 자체가 일제시대에 공산파로 사용된 것이 있으니까, 임시정부 창조파 신채호 선생과 박은식 선생이 공산파 서열 1, 2위가 가능하다. 이 작동을 전문가들이 보는영역에서는 인정하고, 일반인대상으로는 이중잣대로 한다.
 
발언자가 위선적 이중잣대를 쓰는데, 거기서 표현의 워딩을 신뢰해 버린다.
 
영어권 친중파의 중국문명 이해의 약점. 즉 미국 및 자유진영 시스템에 대한 증오가 만든, 아시아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판단 결여다.
 
 
-----------
 
촛불 두목 원불교인 백낙청은 루카치 이론을 사용해서 70-80년대 진영을 이끌었습니다. 루카치 이론에는 당파성으로 공산당 자리가 명료합니다. 이를 부족연합 씨족두레 영역으로서 존재하는 통일전선 조직(87년은 민통련 같은)을 깔고 있습니다. 이를 긍정해놓고,.... 반대편에서 반공을 논할 수 있을까요? 아주 학력이 낮은 중졸 이하 노인층은, 실제의 반공이 아니라, 반공이라 보이는 표현과 그 말초적 효과를 사랑합니다. 이분들 기준으로는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를 통으로 보는 동성촌 신앙으로 전부 긍정해야 한다고 볼 것입니다만, 그 씨족이 아닌 일반인에겐 황당하죠. 그 원시공산주의적 당성영역을 진리로 놓고, 그들의 당성영역에서 정적인 대구경북 양반들을 극우로 놓는데, 이런 조갑제기자의 생각이 반공 맞을까요?
 

               오랑캐 몰이식의 반공이 무의미한 이유... 제 인생이 증명합니다. 운동권과 싸운 비운동권인데, 저 자체가 보수진영에서 마르크스주의 가장 많이 본 쪽이고, 운동권들은 이제 정치적 이익으로 민중운동가들이 건물 한채 씩 가지는 건물주 되고 그럽니다. 법, 제도, 규칙으로 공유하는 서양식 시민공동체일 경우,.... 과거에 누군가 무엇이었나? 그게 다 귀찮아 집니다. 오히려, 정말 귀찮은 것은 독서량 부족해서 말귀를 못알아듣는 이들입니다. 보수진영은 중요한 판단은 매우 공부많이 한 사람들의 연합이 신중하게 하고, 그것이 신뢰되는 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반공주의의 기원은 스탈린식 혹은 파시즘식 구조에 당한 유대인 문제 아닌가요? 제가 운동권도 아니면서 좌파 사회과학 다 따라 읽은쪽이니까 보이는게 있어요. 정말, 문제는 386에서 이제 60대가 된다는 이들이 아닙니다. 진짜 몸통은 마르크스주의도 김일성주의도 아닙니다. 중국경전 사유 안의 약탈적 행위로 가는 신화를 타자의 입장으로, 이성의 시각으로 안 보는 이들이죠. 유신권위주의체제에서 충성 대상으로서 1인 지도체제가 타자의 입장이나, 이성의 시각으로 뭔가 물었던 이들의 자기에게 같은 잣대 하는 쪽이죠. 진짜 좌파진영에서 제일 권력층은 마르크스나 김일성주의 무관한 ‘주역’을 휘두르는 동학노인으로 조갑제 연배일 겁니다. 어설픈 반공은 안됩니다. 운동권이나 비운동권이나 늙으면 다 똑같습니다. 다 국민입니다. 법, 규칙, 규범이 존속되는 사회냐 아니냐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