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묘가 산 속에 있으면 도망노비/화전민 후손임.

 

이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의문을 가진다면 역시나 노비후손인데 조선왕릉은 교외의 완만한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리인인 능참봉이 상주했던 반면 노비들은 깊은 산 속으로 도망가 화전을 일궈 그 후손들 역시 자연스럽게 자기가 태어난 곳에 묻히다 보니 조상의 묘를 산소라고 하는 것이며 자기가 양반가문의 후손이란 가난하고 못 배워먹은 노인들이 등산을 유독 좋아하는 것도 다 이런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