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설명>
- : 관료적 권위주의(한상진). 유교자본주의. 영남 유교 왕권제로 왕의 宗家 지역에 이익집단을 설정하고, 강력한 배제주의를 취하는 시스템.
- : 대중참여경제론(천도교경제학)에 입각하여 유지됐는데, 노무현 정부 때 후진타오 정부와 교류로 “중국적 자본주의”로 민중의 무제한적 부채를 유발하여, 귀족 지배층 연합(중국은 공산당)만을 신뢰하라는 분위기를 냈다. ‘제후의 分家’영역의 종법제 구조가 잇권 지역을 나타낸다.
중국은 자본시장 붕괴 이후에 일당독재 노선으로 돌아갔다. 한국은 법치질서에서 중국적 자본주의가 금지가 된 법제인데, 국민 멍청화를 주도하여 지배층이 임의적으로 추구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본시장이 붕괴되면, 민중의 부채남발로 지어진 자본시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증세 남발을 할 것인가? (사실상 더불어 민주당을지지 안하는 유권자층에 부담전가) 아니면 자기 희생적 구조조정을 할 것인가?
두 번째, 권위주의 청산은 왕의 종가 영역의 특권 이익지대를 설정하는 유신체제 지배이데올로기로서 영남 왕권제 유교 문화교체 운동과 이어졌는데, 이에 준하는 차원으로 김대중체제의 무제한적 국민 부채 남발 유도로 작동하는 시스템 교체는 한 당파를 이룬 귀족연합의 잇권지대로 권력을 고정하는 원불교, 증산교, 천도교 등 동학신앙의 ‘대동세상’과 연결되는 교리의 정치적 실천(교정쌍전)을 통해 나타났던 것의 교체를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말해서, 마르크스주의가 전혀 없고, 주체사상 김일성주의가 전혀 없는 순수한 중국식 농촌마을 종족신앙 자체가 공산주의적으로 작동하여, 국민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고 이에 대해서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만을 동의했다며, 아니오 하는 집단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세 번째, 2026년에 김일성주의자 김영환을 의심하는 von 김미영씨의 생각은, 제2의 지만원이나 제2의 윤석열 비상계엄 같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봄이 타당하지 않나?
주체사상 김일성주의 연구의 신일철 교수님 저작을 본 사람들은, 2010년 이후 정세현 통일부의 패러다임 전환에서 당혹해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공산주의 운동사> 자체에 수록된 동학신앙으로 조선공산당 했다는 것의 뿌리를 복원하는 것에 반대할 수가 없다. 오히려, 더 깔끔하게 모든 논리가 해석된다.
엔추파도스란 말도 언어낭비다. <프락치>나 <제5열>이란 말을 쓰면 몰릴까봐 엔츄파도스란 말을 쓰는 게 황당하다.
김영환은 주체사상을 긍정했던 과거가 있다. 본인은 생생하게 기억한다. 김일성주의자 김영환이 공안당국에 구속됐을 때, 필자는 그때는 기뻤다. 그리고, 북한인권운동으로 전향했다고 한다.
그런데, von 김미영씨는 그 전향이 <가짜>라는 말이 의미다. 그러면, 북한인권운동이 가짜였다는 말이 된다. 더 나아가서, 공안당국에 구속됐다가 풀려난 김영환씨를 제도권에 포섭한 세력은, 워낙 ’북한인권담론‘의 책임자가 워낙 뻔~하기에, 조갑제기자가 포함안됐다고 보기 어렵다. von 김미영씨가 김영환의 전향이 가짜이며, 위장취업 같은 방식이라고 한다면 그게 사실이라고 쳐도, 김영환씨보다는 조갑제씨의 불법행위 입증이 먼저가 된다.
더 나아가서, 조갑제씨의 북한인권론은 1994년에 서준식 서승씨의 4.3인권론과 연결된다. 그런데, 서준식·서승과 조갑제는 정반대편에 있지 않았다. 대구경북 증오심으로 대동단결하되, 미시적으로만 분열한다. 따라서, 위장취업은 김영환씨 이전에 조갑제씨 부터가 논의돼야 했다.
더 나아가서,........ 김대중과 김영삼은 민통련이란 통일전선 조직을 기반으로 후보단일화를 한적 있다. 그리고, 삼당합당부터 2003년까지 완전히 별개인 척 했던 시간이 있다. 그리고, 다시 옛날 분위기를 복원했다. 비유를 하자면 이러하다. 미국으로 비유하여 촘스키 추종하는 집단이 미국 공화당의 상당부분을 장악하고, 전통적인 지지층의 지지심리와 정반대로 가게 하고, 지지할래면 지지하고 말래면 말라는 분위기가 나는 장면이다.
민통련이란 통일전선 단체로 연대했던 과거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별개처럼 생활했다가 사실상 처음으로 돌아온 전제로 치면, 이 뿌리를 외면하고 있다.
조선일보 세력은 모두가 알다시피 민족공산당(민족유일당) 신간회 세력이다. 그 중 다수파가 남로당이요, 소수파가 이승만에 줄 선 세력이다. 이들끼리 연합해서, 보수유권자의 의지를 허무화시키는데 의기투합하면서, 형식적인 가짜 양당제를 추구한다. (엔츄파도스란 말 필요없이 조선일보 자체가 국민몰래, 조선일보와 연결된 일당독재 이익? 이런 것에 매달리고 있다고 봄이 맞다. 그렇기 때문에, 일제시대 항일공산운동역사를 단절의 역사로 안 보는 것이다.)
이 구조는 동학신앙 천도교 원불교 증산교에 깔린 대동세상 종교상징의 정교일치 실천으로서 이데올로기 작동이지, 주체사상이 아니다.
이때 김일성주의자로 불렸던 이들은 대부분, .... 동학신앙을 중심으로 친중파로 바뀌거나, 반 이스라엘 (친 팔레스타인) 코스프레 하고 다닌다. 대부분 상식은 불법을 주장하는 자에게 입증 책임이 있고, 사실을 증명하는 영역에서 비판이 돼야 한다. 그 뿌리에서 씨족적 의미로 나오면, <혐오>나 <자의적 차별>이란 평가를 받기 쉽다.
위장전향이란 입증도 매우 어렵고, 그렇게 보이는 현상을 따지면 김영환씨보다는 조갑제씨, 더 나아가서 현재의 정치구조를 화가처럼 그린 윗선이 더욱더 큰 책임이 있다. 또, 윤석열 비상계엄처럼 오히려 꺼낸 쪽이, 비판하고 싶은쪽을 더욱 강화시키는 자살골 효과가 난다.
네 번째, 중국적 자본주의. 귀족연합 당파만 믿고 부채만 늘리라고 하는 상황에서, 운동권들의 변질도 심각하고, 보수층의 멍청화도 심각하지 않나?
한국은 모든 채널이 예능, 음악, 먹방, 등 노는 것과 쾌락중심이다. 수입보다 압도적인 지출을 해야만 한국사회에서 사람 대접받는다. 필자처럼 수입 이내에서 지출을 하면, 결혼과 연애를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 문제는 결혼과 연애를 포기하고 살아간 사람들에게, 경제가 위기가 오면 <왜 감히 부채를 안 지고 근검절약하고 살았냐?> 하며, 근검절약하고 살아간 죄!라고 세금폭탄 맞는게 무섭다.
글로벌 금융위기라면 당연히 구조조정에서 사회붕괴 없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도덕을 걱정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지배층이라 할 수 있다. 아무도 안한다. 운동권들도 자릿싸움위주로 진리를 변조하고, 보수층은 좀처럼 인문사회학 공부부족을 채우려는 의지가 없다.
유신체제의 관료적 권위주의는 <서양근대성>과 <영남 왕권제 유교>의 이중질서다. 지난 30년 (김대중체제)의 중국적 자본주의는 <서양근대성>과 <호남의 당파중심 유교>(호남 동학)의 이중질서다. 진지하게 지금 중국적 자본주의(주체사상이나 마르크스주의 없는 유불선 신앙으로 만든 공산주의)로 고통받는 보수층의 상황이 감이 안 오는 것이다.
유신체제의 관료적 권위주의 로 강한 배제주의는 청와대 왕궁사의 인기를 배제했다. 김대중체제에서 중국적 자본주의로 자본이득 운동권 몰아먹기 체제에서는 이 이익의 영역 수혜에, 영남 귀족 낑겨주네 마네는 별로 인기가 없음이 당연하다.
보수유권자는 유권자를 대변하기에 공부가 부족하거나,.... 유통기한이 너무 너무 지나서 썩고 곰팡내(세상에 33년간 독주하는 논객이 어디있나? 조갑제씨 말이다)가 나는 경우에 있어서, 진영론으로 부족한 능력을 억지로 치켜줄 이유가 있을까?
von 김미영씨의 보수정치사이트에 퍼져 있는 의견을 그대로 진영론으로 믿고 퍼뜨리면, 김미영씨가 완벽한 논증이라고 믿은 사람만 다치지 싶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 서부법원 사태에서도 전광훈 맹신. 전광훈은 조갑제 용어 맹신(조갑제의 어휘는 문익환 목사와 김대중에 이어짐). 진영론으로 맹신하며, 능력이 부족한 이들을 검증없이 띄움은 정당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