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것은 바로 주제파악을 못한다는 거임
이것은 지능의 문제이기도 하고 인성의 문제이기도 한데
어쩌면 문화의 문제일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유아가 아닌 이상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사회에서는 제3자의 시선으로 보일수 밖에 없고 여기에서 객관적으로 본인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인식이 선행된다
한마디로 이거 2개는 별개라는 거다 본질적으로
서로 영향을 끼칠 수는 있겠지만 
성인이라면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이건 명백하게 구분되는 거다

2 근데 한국인들의 대다수는 근거없이 본인들이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다
물론 요즘같은 시대에 신분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어도 본인이 부자인지 아닌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어느 정도 객관적인 인지는 있어야 하는데
본인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업적과 성공은 별거 아닌 양 폄하하고
본인들이 마음만 먹으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처럼 얘기하는 것들이 많다
물론 근거는 당연히 없다
그러면서 개좆도 아닌 본인의 우월한 점에 대해서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높게 평가하고 과시하려 한다

3 이거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바로 한녀들의 정신인데
한녀들의 대다수가 자기가 공주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한민국 사회에 공주가 있지 귀족도 있고 근데 그게 대한민국 사람 전부는 아니지
본인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잘 간직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그것이 마치 객관적인 사실인 것처럼, 자기 객관화를 못하고 망상에 빠져서 산다는 건
틀림없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4 이러한 왜곡된 망상에 기초한 자칭 자기애에 따라 본인이 높아지려면
남을 깎아내리거나 본인을 강제로 높여야 하는데
정말로 객관적인 제3자가 보았을 때에는 죄다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진실은 한국인들의 대다수는 자기애가 매우 낮고 열등감이 심하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심리적 인지적 보상작용으로 자아가 유난히 비대하고
그것을 스스로에게 계속 각인시키면서 점점 자기 객관화하고는 멀어진다
그러니 인스타로 뽀샵 떡칠한 사진을 보면서 스스로가 존예라는 개소리를 암송하게 되는 것이다 
나미아미타불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