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군번 GOP 출신인데
크레모아 훈련 해야한다고 소초원 4명 뽑아갔는데
부소초장(중사) , 분대장(하사) , 나 (상병) , 후임 (일병) 이렇게 4명 뽑아서 크레모아 훈련 받으러 갔는데
처음에는 연습용 크레모아로 훈련받음 . 크레모아 설치하고 저 구리선 풀어서 참호로 들어가고 그 구리선 위에 흙을 뿌려서 안보이게 위장함
그리고 격발하는거임 . 근데 나중에 실제 크레모아로 훈련하는데 ...
솔직히 나 크레모아 좇밥 무기인줄 알았다 ... 그냥 지뢰처럼 적 발목 잡는 그런 무기 아닌가 ? 생각했음 .
근데 격발하는데 ... 진짜 수류탄 터지는 소리 5배 나더라 ... 내가 수류탄 2번 던져봤는데 ( 훈련소 1번 , GOP 상승훈련 1번 ) 수류탄 소리 보다 ㅈㄴ 크고
하늘 찢어지는 소리 들린다 ... 그리고 땅 흔들림 ... ㄹㅇ 소리도 소리인데 .. 땅 흔들리는거 보고 공포 느낌 ㄹㅇ ...
왜 전쟁한 군인들 PTSD 오는지 알겠더라 ... 진짜 좇됨 ... 귀 찢어지는거 둘째치고 그 요동이 있음 ... 진짜 몸 전체가 울리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