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요며칠
인력사무실에서 고정적으로
한 현장 나갔는데.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인력사무실 = 나 = 현장사무실
인력에서 우리가 처음 자리잡는 시기라서.
체계가 없다.
내가 제일 막내고 형님들 나한테
현장 사무실가서 이렇게 말해라 저렇게 말해라
1시간 연장했는데, 돈은 얼마주는지 적어와라.
보통 1시간 연장하면 형님들이 얼마 더 주는지 관리자한테 물어보는데 형님들 그런말 하기 그러니깐 나한테 넘김..
싸인지도 아침에 현장사무실에 줬는데,
1시간 연장해서 사무실직원은 퇴근해서 없다고.
내일 받아가라고함..
다음날도 아침에 싸인지 줬는데 오늘 토요일이라고
관리자 빨리 퇴근함.. 오늘도 못받음..
2틀치 못받고 인력사무실 왔는데
인력사장이 왜 싸인지도 하나 못받고 오냐고 말해서
앞전 설명함..
그런데 같이 일한 형님이 쟤는 어리버리해서
싸인지도 못받는다고 인력사장한테 말함..
내 앞에서.. ㅠ.ㅠ
진짜 너무 힘들다.
일할때도 이상하게 일해도 그런가보다 하고
예예 거리고 , 형님형님 며칠하니깐
나를 아주 바보로암..
내앞에서 다른형님들이 한명씩와서
저사람 일 이상하게 한다고 계속 말함..
한명씩 돌아가면서...
생각해보면 저 형님들도 내 욕 엄청하겠지..
꼴랑 몇명이서.. 지지고 볶고 너무 힘듬..
퇴근하고 올때도 차안에서
1시간30분동안 혼자 계속 말하는사람이 있음...
그래도 나는 형님이니깐 "맞습니다." "진짜요?"
맞장구 계속해야됨..
그런데 다른형님들은 나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계속 말하는사람을 은근히 무시하고 깔본다고 말함..
본인들은 대꾸도 안하면서...
만약 내가 퇴근하고 올때 듣는 시늉도 안하면..
그게 무시 아닌가??
노가다 일보다.
사람 상대가 너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