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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추위는 문명 발전에 이득이지만 (열대기후보단 온대기후 지대에 인류문명이 발전) 나라가 너무 춥고 척박하면 문명과 협력도 무소용이게 됨

 

자연환경 때문에 언제든지 실패하고 와해될 수 있는 협력 산업인 농사보다 개인플레이인 사냥과 목축, 채집이 중요해지는거임 

 

그럼 어떻게 될까? 공동체 보단 내 몸 하나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고, 단체보단 개인이라는 개념이 모든 생존 사고의 기준이 되겠지.

 

 

 

그래서 북방계인들은 쌍방 구속에 가까운 남방 문명의 규칙들에 부당함과 반발감을 느끼는 확률이 비교적 높은것 같음 

 

예를들면 남방계 문명들은 개인간 차등을 두길 엄청 좋아하는데 (남자 여자, 상위 하위, 빈자 약자) 이 차등은 문명이란 것의 기능상 보통 자원 배분의 차등으로 이어짐 

 

자원 배분의 차이는? 곧 신체력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겠지 

 

척박한 북방계 환경에서 개인 신체력의 차이? 그 개체는 죽을 확률이 무조건 높아짐 

 

 

 

바로 이게 북방계 애들이 '개인 차원에서의 평등'을 엄청 중요시 여기고 민감하게 구는 이유인 거임.

 

독일, 북유럽 이런 국가 애들 보면 얘네는 빈자든 약자든, 남자든 여자든, 화이트컬러든 블루컬러든 피지컬이 다 비슷함.

 

소득도 비슷함. 자산이 다른거지. 최저시급 같은 제도가 제일 활성화 되어 있는게 바로 북유럽계 국가들. 

 

'당장의 평등'이라고 표현 할 수도 있을것 같네

 

눈앞의 평등, 일단의 평등이 언제나 급급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의 인간들인 것

 

 

 

'개인 차원에서의 평등', '당장의 평등' -> 딱 공산주의, 사회주의지 

 

그래서 북쪽 애들일수록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념에 더 끌리는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