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 중에, 박근혜가 선거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재임시기도 그렇고 정치적으로 대체 무슨 업적이 있고 뭘 잘한 게 있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정치적으로 뛰어난 리더라는 것은 정치적 이슈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크게 신경 안 쓰게 만드는 리더가, 진정 탑 클라스의 리더이다. 

청년들은 꿈을 위해서 달려가고, 중장년층은 가정을 위해서, 노년청은 노후생활의 안정을 즐기는 삶을 살고,

그냥 그렇게 국가가 울타리가 되어 주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 리더가 뛰어난 지도자라는 거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이명박근혜라는 쌍두 마차가 한국을 이끌어 갈 때가, 

경제 성장율도 나쁘지 않았고, 국고는 빵빵했고, 국가 안보를 걱정해야 할 것도 아니고, 그떄가 태평성대의 시절이었다.

물론 글로벌 경제 위기와 같은 이슈도 있었지만, 한국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그 위기를 극복해 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이 무엇이냐고 묻기 전에,

박근혜 재임 시기에 본인들이 무슨 고민과 불만을 가지고 살았는지 기억해 보면 된다. 

국고가 바닥날 걸 걱정했나, 경제 상황 악화로 일자리가 짤릴 것을 걱정했나.

아니면 정치적인 이슈로 나라가 혼란한 것을 걱정했는지, 안보나 경제 이슈로 나라가 망할 걸 걱정했나.

집값이나 물가 상승, 세금 떄문에 걱정을 했었나?

그냥 각자 위치에서 자신의 삶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었던 때였다. 

거짓말같이 들리겠지만, 그떄는 집값이 워낙 안 올라서 정부에서 나서서 집 좀 사 달라고 부탁하고 다녔다. 

그때는 그랬다. 물론 정부가 나서서, 오르지도 않는 집을 사라고 했다고, 빼애액 거리던 때였지만, 

다만 이명박근혜 때 좌빨들의 생뗴와 어거지로 정치에 좀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이 이들과 싸우느라 스트레스를 좀 받았고,

담배값을 2000원이나 쳐 올렸다고, 쇼크 먹고 빼애액 거리는 게 대충 전부였다.

꽃이 지고 나서야, 그때가 봄인 줄 알았다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떄가 참 좋았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죄가 있어서 감빵에 간 것도 아니고, 깜방에 갈만한 죄가 없슴을 잘 알고 있었슴에도,

그 당시에는 감정이 앞서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 주지 못 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다.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고, 후회하고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