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사 새끼들이 법복을 입고서 어디까지 추해지고, 어디까지 타락하고, 사악해 질 수 있는지, 서로 경쟁이라도 하는 듯 하다.
뒤에서는 오늘 내일 하는 노인을 상대로,
이미 죄를 정해 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방조에서 주요인물류 공소장까지 바꾸고 형량을 늘리면서, 개 뚜드려 패면서,
카메라 앞에서는 마치 어쩔 수 없다는 듯 악어의 눈물 쇼.
찢두로와 개딸들에게 박대연이는 5년형을 때렸지만, 나는 23년형을 때렸습니다. 라고 눈도장이라도 찍고 싶었던 거냐?
알반안들울 상대로는, 니가 얼마나 고뇌한 찬 결정을.내렸는지 보여 주면서?
이건 인간이기를 포기한, 법복을 입은 사악한 범죄자넘들이다.
백대연이는 카메라 앞에서 쇼는 안 했잖아.
조희대도 그렇고, 이제는 제발 법과 양심에 따라서 판결한다는 개 좆같은 소리는 좀 하지 마라.
조희대야, 니들의 양심이란 바람 앞에 촛불이고, 권력 앞에 갈대처럼 더러 누울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해라.
법복입고 머리 희끗희끗 해질 때까지, 평생을 구라치고 거짓말만 하며 살다 가지 말고, 요단강 건너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대국민을 상대로 바른말 하고 가라.
이제 더 이상 개판사들 니들의 그 솜털처럼 가볍고 나약한 양심을 믿으려고 하지 말고,
법이 무너져도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마지막 양심은 지킬 수 있게, 국민참여 재판으로 비꾸든지 해서, 시민 배심원단에게 맡겨라.
시민들은 최소한 권력 앞에 자신의 양심을 팔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분노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