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남이라 평범한 한녀들 젊을때 이리뒹굴고 저리뒹굴고 ㅈ1랄 하다
나이 처먹고 도태되는 모습 보면서 꼬시다 싶다가도
본인들 인생에서 황금 같은 시간은 이미 다 끝났는데
심지어 남자한테 선택도 못받은 진짜 도태된 한녀들 보면 측은해진다
그렇다고 나이를 넘어설 정도로 이쁘거나
능력이 좋아서 자기 한몸 부유하게 건사 시킬 년들도 아니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괜찮은 남자 물어서 시집 가던가 했어야 했는데
쟤는 이게 부족해
얘는 저게 부족해
한남 비교질만 존나 하면서 살아온게야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앞으로 본인 인생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본인 둥가둥가 해주고 공주 취급 해줄 왕자님 쫒으면서 살아가야 한다는게 좀 안타깝긴 하다
내가 미혼 30대 평범 한녀라도
사회탓, 남자탓 존나 하고 있을것 같다
내가 이따위로 사는게 사실 내가 못나서 라는걸 인정하는 순간 멘탈이 무너질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