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손으로 발사하는 드론 요격기 욜카(Ёлка)가 상당히 효과가 좋은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욜카는 크리스마스나무를 말합니다. 드론요격기의 형태가 크리스마스나무처럼 생겨서 붙은 닉네임입니다.

이 요격드론은 광전자 모듈과 AI가 동기화되어 800-1000미터 거리에서 1미터 크기의 드론을 탐지하고 요격할수있다고 합니다.

파이어 앤드 포겟 방식으로 적 드론 방향으로 발사만 하면 스스로 찾아가 격추하는 방식입니다.

이 드론에는 폭발성 탄두가 없으며 그냥 운동에너지타격으로 목표물을 요격합니다.

러시아의 이런 센서와 AI의 연동프로젝트는 더 큰 미사일 요격 장치를 개발하기 위한 미니쳐제품이 아니냐란 분석도 있습니다.



[CBST가 2025년 발표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인공지능기반 다양한 드론 요격기들.  최고 시속 270키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드론요격기들은 항공기나 또는 다른 무인기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며 저렴하지만 효과적인 적 드론 요격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짤은 아크엔젤사(LLC Archangel)에 의해 개발된 투하형 드론 요격기입니다.

이 모델은 비행기 또는 모함의 레이다 시스템과 연동되어 자동 표적타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체공형드론을 이용하여 지역 순찰을 하다가 목표물이 탐지되면 스스로 찾아가 파괴하는 형태도 개발중이다라고 합니다.


[Zala 사가 발표한 체공형탄 렌셋-E 버젼으로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목표타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욜카는 자폭형 소형 드론을 목표로 하는 장비는 아니며 바바야가 같은 대형 드론이 목표로하는

항공기, 미사일레이다 기지등에서 방어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개발된것입니다.

2025년 8월부터 관측되기 시작하여

최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것이 여러번 목격되고 있습니다.









[승전기념일 경호요원들이 휴대하고 있던 욜카]


러시아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무기 개발에 투자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군사무기개발업체들이 꼭 배워야 할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