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안좋은 사람들이 저알부민 일듯. 
이거 회복이 힘들고, 의사도 포기해서 투석할정도로 나빠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다일듯.


원래는 그럴듯.


그런데, 인류최초로 이걸 식단으로 회복 되는걸 관찰됨.

상태1. 신장수치가 안좋을때
https://www.ilbe.com/view/11603067941
단백질 관리해서 먹어야 된다;;;
이때는 저칼륨+저나트륨 식단을 하지만, 저나트륨 발생 할수 있어서 일주일 정도만 추천.
식단은 계란 흰자만+북어+무대친거+브로콜리+양배추+두부
추천함. 

그러면 신장이 회복됨. ( 수치)

상태2.
그래서 신장이 회복되면
다시 적절한 나트륨 포함해서
무 + 콩 + 북어 + 계란(노른자포함)+ 대친거  
먹어주면 알부민이 회복됨 ㄷㄷㄷㄷ ( 수치 )



그러면 무슨말이냐

1상태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관찰됨. ( 아님 말고)
그렇다고 가정할시, 인슐린 저항성은 나트륨 조절 이상에서 발생한다;;;
말이 그렇다는거지 나트륨 조절 이상 임. 이때 나트륨을 어쩔수 없이 적게 섭취
( 1상태는 고칼륨,고나트륨 증후군 => 인슐린 저항성 상태)

https://www.joongang.co.kr/article/17521784
여기에도 비슷한 말을 써놓았지만,
저나트륨 식사시 쉽게 저나트륨에 빠질수 있어서, 신장 회복과 연관 지어야 될듯.
즉 신장수치 = 저나트륨 식단을할지 말지에 대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 위에 링크가 없었다면, 인류최초 였는데 있어서 무효됨;; )


2. 
하지만 

상태2에선, 신장 회복 되니 알부민 수치가 회복됨.
https://www.yuhan.co.kr/mobile/introduce/health/?Cateid=290&mode=view&idx=27541&ref=27536&p=102&f=all&sm=-1&listUrl=%2Fmobile%2Fintroduce%2Fhealth%2Fsearch%2Findex%2Easp%3FCateid%3D290%26syear%3D%26smonth%3D%26eyear%3D%26emonth%3D%26f%3Dall%26q%3D%26p%3D102


즉 신장이 나빠지면 => 간 이상 유도해서 => 알부민 생성이 저하 => 인슐린 분해 저하 => 인슐린 저항성 => 염분 저류 => 부종 ( 알부민 흡수도 안된다)


회복은

신장좋아지면 => 간이 일을 하기 시작 => 알부민 생성 => 인슐린 분해 증가 => 인슐린 저항성 저하 => 염분 배출 => 부종완화


이런 과정을 인류최초로 적었음으로 
노벨상 줘야됨. 
ㅇㅇ


장건강은 염증 반응과도 연관 있음으로, 장수는 염증 없는게 기본이다.
그런 다음 위에 신장 보호하는 식단을 하면, 장수할듯.

혈압약은 심장을 약화 시키기 때문에, 알부민 생성 저하가 쉽게 될듯?


그리고 알부민 저하라고 신장 저하자가 알부민 먹으면
JAK (Janus kinase) 경로의 과도한 활성화와 알부민 흡수 장애(저알부민혈증을 유발) 

증상이 생기는게 아닐까?
JAK (Janus kinase) 경로의 과도한 활성화 는 고칼륨 혈증의 전형적인 증상
(  JH1은 주로 JAK의 효소 활성을 조절하며, JH2는 단백질의 분해를 조절하고 JAK을 억제하는 역할 )

JH2가 저하시 jak 과활성 => 고칼륨 혈증 => 비대증 =>폐색증 유발. ( 종양,신생혈관)



문제는
JH2가 저하시 jak 과활성 => 고칼륨 혈증 => 비대증 =>폐색증 유발. ( 종양,신생혈관)

이기전이 세포단위로 가능하다 ㄷㄷㄷㄷ

세포단위로 종양 ,신생혈관, 폐색을 이론상 유발할수 있다 ㅋㅋㅋㅋ
예 : 눈알 황반변성
https://kormedi.com/1334504/


3줄요약.
1. 무우, 황태,양배추 먹으니까 신장이 회복됨.
2. 알부민 수치,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 느낌임.
3. 신장이상이 무서운점이 고칼륨 혈증이고, 이때에는 고나트륨(알부민 흡수 억제한다함)도 유도되서,
알부민이 작동을 안해서 신체 독성(사이토카인)이 증가할듯.


알부민 낮을때 고 사이토카인 유도하면, 엄청난 신체적 타격을 입을듯 ( 폐가 녹나? )

이때 아이런하게 고사이토카인에선 T세포 약화 시킨다함;;;
고나트륨 환경은 신장 피질에서 Th1 및 Th17과 같은 염증성 T 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조절 T 세포(Treg)는 감소

그렇다는건 조절 T세포가 혈압 조절한다 ㄷㄷㄷ
혈압이 높다는건
JH2 가 과활성 되었다는 말 ㄷㄷㄷㄷㄷ


( JH2 과활성은, 즉 JH2 변이는 위에서 말했듯이 이게 세포단위로 가능함으로, 
 MACROD2, ALDH2, PDE3A 등(처럼) 각 기관별로 변이가 생기면 그부위에 사이토카인 + 혈압 증가가 유도 된다;;; _ )



이 모든게
신세뇨관 하나만 파괴되면 1초만에 유도 될듯?
https://morenature.co.kr/article/%EB%B0%B1%EC%84%B8%EC%8B%9D%ED%83%81/16/85625
동의 보감에도 기를 내린다 => 혈압을 내린다. 
라는 뜻이 아닐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즉 폐암이 호전된다?
https://www.healthfl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