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은
스스로 지금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세상을 만들지 못한다.
우주 만물은 "열사(熱死 : Heat Death)" 상태로 향해 달려가며
(열사상태로 향한다 함은 다른말로
열역학 2법칙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열사 상태라 함은 모든것이 균일하고 아무런 변화없는 상태이다.
즉 바람도 불지 않으며, 자동차가 달릴 수 없고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이런 모든 다양한 현상들이
모두 사라지고 일절 아무 변화 없는 상태이다.
열사 상태를 좀 쉽게 설명하면...
에너지는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이동한다.
에너지가 이동할 때 반드시 변화를 수반한다.
지금 게이들의 눈에 보이는 수많은 변화(바람이 불고, 소리가 나고 태양이 빛을 비추고...)들이
바로 에너지 이동이라 보면 된다.
열사 상태는 이 우주 전체에 에너지가
아주 균일하게 분포되어 모든 곳이 에너지가 똑같으면
더 이상 에너지는 이동이 없다.
(에너지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에너지 이동이 없음!)
에너지 이동이 없으면 어떠한 변화도 없다.
이 변화 없는 상태를
열사 상태라 한다.

추가로 예를 들자면...
큰 양동이가 있고
사다리 위에서 물을 양동이 안으로 떨어뜨린다 생각하자...
처음에는 양동이 안에서 물이 막 출렁인다.
이것은 위에서 아래도 물이 떨어지기에 그 위치 에너지 때문에 물이 요동친다.
(즉 에너지 이동 때문에 물이 움직인다는 변화가 수반된다.)
그러나 물을 다 붓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물은 양동이 속에서 아주 잠잠해 지고 고요해진다.
상기 그림처럼 양동이 내 작은 파도가 계속 치는 이유가
명기 하였듯이
높은 위치에너지, 낮은 위치에너지 이렇게 에너지 차이가 있고
에너지 차가 있으면 에너지는 이동하며
에너지 이동은 반드시 변화를 수반하므로
물은 움직임 이라는 변화를 계속 만든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물 표면이 잠잠해 지는데
이것은 에너지가 잘 배분되어 모든 구간이 같은 위치에너지를 가지게 되고
모두 에너지가 같으니 더 이상 에너지 이동이 없고
에너지 이동이 없으니
어떠한 변화도 없이
아주 잠잠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물이 가진 에너지가 모두 고르게 분포되어 에너지 이동이 없으므로
어떠한 변화도 없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모든 만물은 에너지가 균등하게 분산되면서
더 이상 에너지 이동이 없게 되고
에너지 이동이 없으면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상태를 바로 열사 상태라 한다.
엄밀히 따지면 상기는 열사상태가 아니며
사실 물과 양동이는 서로 다른 물질이고
가지고 있는 에너지도 다르다.
열사상태는 세상 모든 만물이 전부 분쇄되고 골고루 분산되어
더 이상 어떤 에너지 차이도 없는 상태를
그래서 에너지 차가 없어서 더이상 에너지 이동도 없고
결국 어떠한 변화도 없는
고요함 그 자체일때 열사라 한다.
이런 열사상태 성질을 가진 현재 물리적 세상은 절대 스스로
지금처럼 이런 변화무상한 세상으로 변할 수 없다.
즉 다시 말하면
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초자연적 존재가 반드시 있어야
현재 변화무상한 세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합리적 추론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