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1)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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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20)
한강(漢江)은 대한민국(韓國) 수도인 서울에 있는데 왜 한나라 한(漢)자를 쓰는걸까?
거듭 말하지만 세계의 지명이 전부 조작 이동되어서 그런데
조작 세력으로서는 한자 글자 하나이니 슬쩍 바꾸고 싶었겠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한(漢) 이라는 한자를 보면


별로 좋은 뉘앙스의 글자는 아닌데 ‘은하수’ 라는 의미다.


원래는 아메리카의 미시시피 강이 진짜 한강이다.
보다시피 미시시피 강이 은하수를 닮아서 은하수 한(漢)강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은하수를 제주도 방언으로는 ‘미리내’인데 ‘미르’는 용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milky way 라고 하는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이런 슬픈 노래에 나타나듯이
무속신앙에서 은하수는 저승으로 가는 저승길을 상징하기도 한다.
즉 은하수는 저승가는 요단강, 삼도천이다.
몇백년전 아메리카 대륙 극동의 china 오랑캐들은 더운 낮에는 굴집에서 잠을 자다가
밤이 되면 모여앉아 심심한데 뭐 재미있는거 없나 서로를 기웃거리다
결국 싸움질을 하거나 혹 남녀간에 눈이 맞으면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하고
그런것도 하다하다 지치면 밤하늘 별들을 올려다보며
미개한 잡지식을 총동원해 자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었는데
그것이 원시 배화교 무속신앙, 사탄 숭배의 기원이다.
참고로 무속에서 북두칠성은 저승으로 인도하는 저승사자, 뱃사공이다.



( 여기서 이 이야기는 꼭 해두고 지나가야겠는데
일부 개신교의 열성 신자가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전도를 해서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을 것인데
사실 이런 전도 방식은 나름 상당히 신사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게
배화교 조작 세력의 종교 전도는 보다 음험하고 은밀하게 이루어진다.


유명한 이 만화에서 일곱 개의 드래곤볼 (북두칠성을 상징)을 모으면
용신(은하수, 저승길을 상징)이 등장하여 하나의 소원을 들어준다.
여기서 이 소원은 보통 불로불사, 영생이다.
환생, 불사, 저승, 선악의 상대성, 남자 사탄, 다신론 등등
배화교 교리를 친근하게 집대성하여 전세계에 뿌린 이 만화는
가히 종교 마케팅의 걸작이라 할 만하다. )
그런데, 동북삼성 이라는 곳이 있다.

현재 중공(china) 닭 형상의 닭대가리 지역을 말한다.
이것도 원래는 아메리카 대륙의 지명을 조작 이동한 것이다.


여기가 원래의 동북삼성이다.
김(金)씨, 이(李)씨, 박(朴)씨 성을 가진 세 가문은 이 지역의 지배계층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은 전세계의 휴대폰을 공급하는데
휴대폰 이름은 ‘갤럭시’ 이다. 갤럭시란 은하, 은하수라는 뜻이다.
젊은 여자들이 밤중에 잠을 안자고 갤럭시 저승길 휴대폰 불빛을 들여다보며
케이 팝인지 뭔지 자극적인 영상,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수백년전 china 오랑캐들의 배화교 종교 집회와 본질적으로 똑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다.
마무리로 안(安)씨 안중근이 감옥에 갇혔었다는 여순 지역 인데



토론토 부근에 위치한다.
이래도 못믿겠다는 사람들은 무슨 지능 문제라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설령 조작 세력이 직접 TV에 나와 자백을 해도
본인이 아는거랑 다르다며 거부하고 어차피 못믿기는 마찬가지일테니
어쩔 도리가 없을듯하다.
새 이야기 (21)
진짜 백두산은 어디였을까?
옛날 기록을 보면
신증동국여지승람 제 50권 회령도호부
"백두산(白頭山): 곧 장백산(長白山)이다.
회령 도호부의 서쪽으로7,8일 걸리는 거리에 있다.
산이 모두 3층으로 되어 있는데,
높이가 2백리요, 가로는 천리에 뻗쳐있다."
물론 북한에 있는 현재의 백두산은 3층으로 되어있지 않다.
지명이 조작 이동되어서 그런 것이다.
미국 동부 메인 주 끝에 보면 카타딘 산 이라는 곳이 있다.


카타딘 산 전경이다.

인근 지형은 이런데


고지도와 부합한다.

요즘의 우리나라를 보면 도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도통 파악이 어려운데
중공(china) 뇌물에 김장김치 배추처럼 푹 절여진 정부 관리와 언론들이
작정하고 왜곡 및 은폐를 하고 있어서 그렇다.
통계 발표도 믿을 수 없고, 포털 기사도 믿을 수 없는 깜깜한 와중이기는 하지만
여기저기서 직접 피부로 체감하는 사실들을 미루어 조합해보면
중공은 패배하여, 우리나라에서 퇴각해 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얼마전 대전 정보센터 화재를 설명하기 어렵다.
원래 점령지에서 퇴각할 때는 다 불태우고 우물에 독도 풀고 그러고 가는 것이다.
독(毒)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아무래도 현 정권은 확실히 독인 듯 한데
알려진 이자들의 행태를 보면 매우 야비하여 최소한의 신념이나 체면치레조차 없고
오로지 돈과 색욕에만 몰두하여 있는 것이
북괴 간첩과도 좀 다르고
대놓고 무식한 것을 보면 골수 운동권도 아니고
가톨릭도 아니고
개신교 일파도 아니고
곰곰이 살펴보면 결론은 어디의 [화교 사채업자] 인가 싶다.
마치 동대문시장 일수아줌마가 동생들이랍시고 양아치 몇 명 부려서
어디 돈 더 뜯을거 없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형국인데
욕심은 하늘을 찌를듯하고 악랄함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이 집단 대표의 본질은 ‘쏘시오패스’ 라는 단어 외에는 한가지로 표현이 어렵다.
‘죄와 벌’ 이라는 소설에서 주인공이 악덕 전당포 노파를 죽이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된다.
이들이 임진왜란때 왕이 피난간 도성을 약탈하던 노비 천민들처럼
마지막 그나마 남은 곳간마저 탈탈 털어서 한탕 해먹고 도망치려는 난리법석이
사실상 1500원이 넘었다는 원달러 환율과
역사상 최고를 찍은 코스피 주가 폭등의 본질이 아닌가 한다.
(계속)
추천하면 다음편이 빨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