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려 한다.
이 이야기는 허구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점이 이 이야기의 중대성을 작게 만들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말에 ‘새’ 라는 단어가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鳥)
새 것 헌 것 할 때 쓰는 새(新)
흔히들 아는 단어다.
동(東)쪽 방향을 의미하는 단어 ‘새’도 있다.
샛바람(동풍), 샛별(동쪽 하늘에서 보이는 금성) 등에 그 쓰임이 남아있다.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새와 관련된 것이다.
아주 오랜 옛날은 아니고 불과 몇백년전,
세계의 동쪽 변두리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하늘에서 보면 새 모양이었는데, 다리가 하나뿐인 까마귀 같기도 하고 닭 같기도 한 형상이었다.

이들은 여자가 많은 모계사회였는데, 불빛을 숭배하는 원시적 종교를 믿었다.
그리 문명이 발달하지는 않았다. 그리하여 세계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여자들은 점점 더 동쪽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중앙의 문명사회는 이들을 이렇게 불렀다.
‘새네’ 혹은 ‘사이네'

이 지도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어리둥절하다면 현대 구글 지도와 세밀히 비교해 보면 된다.

닭 형상의 지역에서 닭 볏 부분에 해당하는 이 곳을 사람들은 이렇게 불렀다.
‘달구벌’
달구는 닭의 옛말이고, 벌은 볏의 옛말이다.
(참고로 ‘벌’은 여자 음부를 지칭하기도 하였다.)
이 닭볏 지역은 여자가 많은 모계사회라 ‘어매 촌(amazon)’ 이라고도 불리다가,
나중에 문명화가 된 후에는 이렇게 한자로 명명되었다.
동여국(東與國) 또는 청(淸)
아래는 이 지역을 그린 대청광여도 라는 고지도이다.


현대 지도로 보면 아래와 같다.

닭의 뒤통수에 해당하는 지역에는 큰 폭포가 있는데 여기를 낙랑(落浪) 이라고 하였다.
현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라는 이름을 쓴다.

낙랑 바로 위 북쪽에는 큰 도시가 있었다.
하천의 북쪽에 ‘양(陽)’ 자를 붙이는 관습에 따라, 이 도시를 낙양(落陽) 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토론토 라는 이름을 쓴다.
낙양은 후대에 인근 오대호 대운하가 생기면서 이름이 평양(平壤)으로 변경되었다.

해동지도의 평양부 고지도인데 조작된 점을 감안하여 180도 돌려서 비교해보자.



이 평양 지역은 잘 보면 알 모양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고지도도 있다. 역시 180도 뒤집어서 현대 지도와 비교해 보자.


박혁거세 등 알에서 태어난 난생 설화가 많은데 이 지역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한다.
알 지역의 바로 오른쪽에는 오리(기러기)가 날아가는 형상의 지역이 있다.

낙동강 오리알 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외롭게 고립되었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그런데 왜 하필 낙동강 오리알일까?
바로 이 지역이 오리, 알 모양이다. 보면 오대호 한가운데에 알이 고립된 형상이다.
오리 오른쪽 강이 낙동강이다.
오리 지역을 기러기 안(雁) 자를 써서 ‘안동’ 이라고 하였다.
이쯤되면 여러분은 이런 의문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인가?’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진짜 중국이다.
앞서서 중앙의 문명 사회라고 표현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COREA 라고 표기하였다.
여기서 CORE 란 중심, 핵심, 뇌, 골, 마음 이라는 의미이다.
‘골’을 알파벳으로 표기한 것이다.
역사책에는 몽-골리아 제국 으로 조작되어 있다.
그러면 누가 진짜 중국인, COREAN 인가?
자세한 것은 후술하겠지만,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므로 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이들 중에
(1) 오래된 집안 족보가 있고
(2) 피부색이 황인종 즉 몽골리안이고
(3) 마음에 인의(仁義)가 있으면
현 국적에 무관하게
거의 틀림없이 COREAN 귀족 가문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서울의 옛 중앙청 건물이다.
일제시대 1926년에 조선총독부 건물로 건축되었다고 한다.
1995년에 김영삼이 날 일(日) 자로 세워진 일제잔재라며 철거하여 지금은 흔적도 없다.

그런데 항공사진으로 보면 이렇다.


무슨 글자로 보이는가?
누가 봐도 가운데 중(中) 자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일제가 날일(日) 자로 짓고 싶었으면 똑바로 세워서 짓지 왜 가로로 눕혀서 짓겠는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순진해 빠져서 언론에서 말하면 한치의 의심도 없이 죄다 그대로 믿어버린다.
이번에는 이 건축물을 보자. 일제시대 1926년 같은해에 지어진 서울시청이다.


아래는 항공사진으로 본 옛 서울시청의 모습이다. 무슨 글자로 보이는가?

마음 심(心) 자다.
이 두 건축물은 같은 해에 지어졌고, 같은 그리스풍의 양식으로 스타일도 같다.
원래부터 한 짝으로 지어진 것이라 보는게 이치에 맞다.
두 건축물을 합쳐서 읽으면 중심(中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를, 일제가 조선을 효율적으로 수탈하기 위해 조선총독부를 세웠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조선총독부를 세우면서 중심이라고 짓는다?
이건 일제 입장에서는 역적죄에 해당한다.
일본 천황이 있는 곳이 중심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김영삼을 비롯하여 모두가 애써 은폐하려고 하였던 자체가, 역설적으로 그 중대함을 시사해주고 있다.
우리가 세상의 중심, 우리나라가 중국 COREA 였다.
새 이야기 (2)
다시 새 지역 여자들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기러기 위쪽 지역은 강이 많고 주기적으로 범람이 잦았다.
마치 여자들이 다달이 월경(mensturation) 하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지역을 이렇게 불렀다.
‘맨추리아’


이 지역은 나중에 문명화가 되면서 만주(滿洲) 라는 한자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지역과 지명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중공 (china) 지역과 한국 (korea) 지역의 지명은 전부 새로 붙여진 엉터리다.
본격적 조작 시기는 1940년 전후로 추정된다.
엉터리로 붙이다 보니 중공 (china) 지역과 한국의 지명이 같은 곳이 많다.
광주, 한강, 영천, 청도 등등 찾아보면 끝도 없다.
이런 행위들을 함으로써 중공 (china) 의 배후세력이 궁극적으로 하려는 것은 가부장제의 말살이다.
전세계를 통제가 쉬운 모계사회로 바꾸어 완벽히 지배하기 위함이다.
이것을 그들은 ‘신세계질서’ 라고 부른다.
그래서 세계의 핵심이 되는 우리나라 COREA를 사력을 다해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격에서 저들의 목표는 우리나라 가부장제의 말살이다.
1997년 IMF 사태때 수많은 가장들이 평생 몸담았던 직장을 잃고 노숙자가 되었다.
가장인 아버지가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그동안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더 이상 여자들은 남편을 완전히 믿고 기대지 않게 되었다. 남편 말고 정부 기관에 의지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가부장제의 파괴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이어서 2000년대에 여성부가 나오고 간통제 폐지 등의 악법을 계속 만들고
사회 전방위적으로 이혼을 조장하면서 본격적인 가정 파괴가 이어졌다.
거듭 강조하지만 저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다 죽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깨서 가부장제를 말살하여
영원히 전세계를 노예로 만들어 통제 지배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부장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지에 대한 신뢰이다.
예를 들어 6.25 북괴 남침때 아버지가 나라를 지키려 전쟁에 나갔다가 전사했다면
명확한 위험인 북괴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려 싸우다 전사한 것이니 아버지에 대한 신뢰는 유지된다.
그러나 명확한 적군 없이, 경제적으로 아버지가 오랜기간 동안 실직하거나 파산하여 어려움이 지속되고
여기 잘 대처하지 못하는 가장의 무력한 모습을 보게 된다면
가족들의 아버지에 대한 신뢰는 깨지게 된다.
신뢰가 깨지면 가정이 깨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모계사회 음모인지 뭔지 알겠는데 지금 시국에 뭘 어쩌라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요즘 중공 (china) 배후 세력이 대만을 공격한다는 둥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는데
저들은 절대로 전쟁을 못한다. 간을 보며 할듯말듯한 긴장감만을 계속 끌어올릴 뿐이다.
마치 기생충이 숙주가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최대한 시간을 끌어 우리나라 아버지들을 쥐어짜고 한편으로는 여자들에게 푼돈을 주어 판단을 흐리게 하여
마지막까지 최대한 많은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하듯이 숙주가 안죽을만큼만 쫄쫄 굶으면서 시간을 끌어
기생충도 같이 굶겨 죽이겠다고 하는 것은 효과적인 대처방법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저들이 원하는 바다.
저들은 노예가 팔다리가 있건없건 상관없고 단지 목숨만 간신히 붙어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자손 대대로 노예가 되어 목숨만 연명하게 된다면 짐승보다도 나을 것이 대체 무엇인가?
남자에게는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인의(仁義)를 지키는 것이다.
칼을 대어 수술을 하든지, 독한 항암제를 한입에 들이키든지 하여간 죽을 각오로 임해야 한다.
선제 공격을 해야 한다.
그것만이 자손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막고 전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이다.
미국이 잘 모르는 듯하여 부연설명하는데
한국에는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이라는 두 개의 강력한 기생충 조직이 있다.
국민들은 매달 상당한 금액을 상납해야 하며, 3개월 밀리게 될시 재산 및 은행계좌가 압류된다.
사채업자도 이렇게 지독하게 하지는 않는다.
한국인들 특히 자영업자들은 이들에게 암처럼 꽉 물려 잠식당해 있는데
이 두 합법 조직을 외부의 물리력 없이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
새 이야기 (3)
만주 우측 아래에는 노바스코샤 라는 캐나다의 이런 지역이 있다.



동국여지승람 지도와 비교해 보자.

아래부터는 서양 예수회 선교사들이 그렸다는 조선의 고지도 들이다.
한반도라기에는 토끼 앞대가리 및 앞다리도 없고 어딘가 이상하고 어색한데,
위의 캐나다 노바스코샤 지도를 대 보면 아 이 지역 지도를 조작한 것이구나 하고 이해가 갈 것이다.
당빌의 조선왕국전도 1737

던 지도 1794

드릴 지도 1705

마르티니 지도 1655


그러면 다들 토끼 앞대가리는 어디다 팔아먹은 것일까?
아래 왼쪽은 미국 동부 지도, 가운데는 김정호가 그렸다는 대동여지도이다.




자세히 보면 대동여지도는 미국 동부 지도를 조작하고 반도를 덧붙여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동부 지역이 까마귀나 닭 형상이라고 앞서 이야기했는데
오대호 지역을 빼고 보면 토끼 머리 모양과도 비슷하다.
오른쪽의 대한민국지도와 비교했을 때 인디애나 주 때문에 토끼 이마가 불룩 각지게 튀어나왔다.
종합해보면 토끼 대가리 부분은 현재 북한인데 미국 동부 큰 지도에서 따와 조작하였고,
토끼 몸통 부분은 현재 남한인데 캐나다 노바스코샤 작은 지도에서 따왔다.
북한과 남한은 절대로 통일이 될수 없다는 조작 세력의 사악한 저주가 섞여있는 듯하다.
덧붙이자면 영국인이 지었다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 라는 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을텐데
거기보면 앨리스가 토끼를 쫓아서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된다.
토끼 모양을 지도에서 조작하다보니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이상한 한반도를 비유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또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에서 보면
왕자가 외모가 비슷한 거지소년과 옷을 바꿔입고 사람들의 오해로 곤경에 처하는데,
당시 지식인들은 이런 소설을 통하여 위대한 COREA 즉 진짜 중국(中國)이
아메리카대륙 극동의 노바스코샤 조선(朝鮮)과 역사가 조작되어 뒤바뀌었다는 것을 암시하였던 것이 아닐까 한다.
china가 조선이고
COREA가 진짜 중국이다.
새 이야기 (4)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 이렇게 물을 것이다.
“역사가 조작되어 조선이 우리 역사가 아니고, 아메리카 동부 china가 진짜 조선이라는 것은 알겠다.
그러면 COREA 는 고려니까 고려 역사까지는 우리 것이겠네?“
그렇게 정리해버리면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이에 대한 답은 ‘아니다.’이다.
고려의 한자는 高(높을 고) 麗(빛날 려) 라고 쓰는데,
높고 빛나? 한문에 이런 조어법은 없다. 하물며 한 국가의 국가명을 이렇게 괴상하게?
고려라는 국가의 역사는 조작이 되어있다.
고려제국 이라면 말이 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고려가 COREA는 아니고 제국이 COREA 이다.
앞서 역사책에는 몽-골리아 제국으로 우리 역사가 조작되어 있다고 했다.
고려에 원제국이 쳐들어온 것은 1200년대인데
이 시기 전후를 특히 주의해서 다시 재검토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자면 맨추리아를 만주 라고 한자명을 붙이는 것은 문명화이다.
그러나 이미 중국, 제국이라는 원조 문명화된 한자명이 있는데 COREA를 새로 한자로 문명화 시킬 필요가 없다.
즉 고려라는 국가명이 있어서 -> 서양인들이 보고 알파벳으로 COREA 이렇게 표기한 것이 아니고,
중국, 원제국 (몽-골리아 제국) -> COREA -> ‘고려’
이 순서로 해서 ‘고려’ 라는 단어가 신세계질서로 날조된 것이다.
상식적으로 봐서도 말이 안된다.
고구려를 고씨 고주몽이 건국했다면,
왕건이 나라를 건국할 때에는 왕씨니까 ‘왕려’ 라고 붙이든지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고구려는 어떨까? 고구려는 우리 역사일까?
앞서서 미국 동부 지역이 새 모양인데 다리가 하나인 까마귀나 닭 형상이라고 이야기했었다.

혹시 고구려 삼족오라고 들어 보았는가?


아메리카 동부 지도와 비교해보면 그림을 조작한 것이 드러난다.
즉 고구려 삼족오는 다리 하나인 까마귀 지도를 조작한 것이다.
원래는 일(1)족오 라고 해야할 것이다.
아래는 광개토대왕 비문의 일부이다.

그런데, 맨 오른쪽 아래를 보면 ‘왜놈들’ 할 때 왜(倭) 자가 있는데 좀 이상하다.
왜 글자의 아래쪽에 있는 계집 녀(女)부분의 위쪽이 둥글게 원형으로 되어있다.
계집 녀 자의 기원을 갑골문까지 뒤져봐도 이런 글자는 없다.
왜 이런 것일까? 당연히, 조작했으니까 그런거다.



원래는 까마귀 오(烏) 자 이다.
위대한 조상님들께서 이 집단을 일컬어 ‘까마귀’ 라고 하셨으니 아마도 까마귀와 유사한 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추측컨대 이 사람들은 피부색이 검고,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시체를 먹고, 음험하며 불길하며,
마녀 오컬트 무속종교를 믿고, 미개한 의료행위를 하고, 집단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인의예지신을 따르는 우리나라 정서와 완전히 다르다. 우리나라가 고구려 까마귀일 리가 없다.
길에다 배변을 거리낌없이 하고 미신을 믿으며 인육을 먹는 중공 (china) 정서와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의료는 현재 완전히 말라죽기 일보직전인데 정부에서는 효과가 미심쩍은 중공 (china) 한의학에만 지원을 몰빵하고 있다.
이런 점도 COREA 말살과 관련이 깊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요즘 헐리우드 영화에서 피부색이 검은 배우를 자꾸 무리해서 등장시키는데
이것도 역사 조작의 일부로서 이미지 세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새 이야기 (5)
아래는 기원전 700년에 만들어졌다는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인 바빌론 흙판 지도이다.

그리고 이건 1300년경 만들어졌다는 영국 해리퍼드 세계지도 이다.


공통적으로
(1) 세계가 큰 원형 인데,
(2) 중심부에 사각형의 땅 형태가 있다.
(3) 아메리카 대륙은 아시아와 딱 붙어 있다.
옛말에 천원지방(天圓地方) 이라고 하는데 이와 부합한다.

이런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이건 아주 오래된 지도이니 당시 측량 기술을 신뢰하기 어려우며,
실제라기 보다는 고대인들의 철학적 세계관이 담겨서 그런거지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그러면 다음 지도를 보자.
아래는 서기 150년경 프톨레마이오스 지도이고


1492년 마르텔루스 지도


1507년 발트제뮐러 지도

1500년경 세계 지도들에도 고대 지도의 기본적인 골조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운데 네모난 땅, 아메리카 대륙이 아시아에 딱 붙어 있다.
보면 아프리카 최남단, 시베리아 황무지까지 다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데
측량 기술 부족으로 아메리카 대륙만 잘못그렸다는건 설득력이 아주 떨어진다.
2000년 넘는 동안 그려진 이 정도로 일관된 자료를 보면,
위 지도들이 대체로 옳게 그린 것이라는게 당연한 결론이다.
아니, 그것 외의 다른 결론은 있을 수가 없다.
즉 최소한 1500년대까지 세계는 이렇게 생겼었다.
세계의 중심에 네모난 땅이 있고, 아메리카 대륙은 아시아에 딱 붙어 있었다.
그러면 왜 현재의 세계는 이전의 모습과 다른 것일까?
언제 달라졌는가?
새 이야기 (6)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일본 천황이 항복한 것으로 되어있다.
히로시마의 고지도를 보면 이런데,

현대 지도와 비교해보면 다르다.

고지도를 90도 돌려서 비교해보면


태평양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가는 요충지인,
캐나다 밴쿠버가 히로시마였다.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1900년대 초 밴쿠버에 원자폭탄이 사용되어 그 영향으로
세계의 대륙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1923년 관동대지진의 발생은 이와 직접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이는 해수면 높이의 변화로 주요 대륙이 물에 잠긴 것 아닌가 하는 가설을 주장한다.
흥미로운 가설이기는 하나
세계지도를 해리퍼드 지도와 비교하여 불충분한대로 복구했을때



아라비아 지역을 보면, 대륙이 이동한 것이 확인된다.
여기까지 읽고 여러분 중에는 아마도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설마 이렇겠어?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믿을 수가 없다. 유명한 대학 교수가 TV에 나와서 하는 말이 아니라 못믿겠다.”
수십년간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워온 역사와 너무 다른 이야기이니 당황스러운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부정하는건 또 다른문제다.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 네오(new, 새)가 빨간약을 먹고 가상현실에서 풀려나는 내용이 나온다.
주인공은 가상현실에서 살 때 그걸 인식할 수 있었는가?
가상현실에서 주인공을 쫓아다니는 검정 썬글라스 요원은 스스로를 진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영화 트루먼 쇼의 짐 캐리는 어떤가?
당신은 지금까지 보고 듣은 것이 진실이라고 어떻게 확신하는가?
TV 뉴스나 인터넷에서 어느정도 걸러진다고 대답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은 2014년 세월호 사건에 대해 아는게 조금이라도 있는가?
2023년 이태원 압사 사고는 어떤가, 진실을 아는가? 부정선거는 어떤가?
인터넷이 발달한 2025년 지금도 이렇게 이모양이다.
우리는 진실을 알지 못한다.
하물며 100년전에는 신문사 두세군데만 포섭하면 되니 정보 통제가 훨씬 간단했을 것이다.
그것이 대륙의 이동이라는 초대형 사건이라 해도 그렇다.
덧붙이자면 2020년 코로나 사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모든 세간의 정보가 유통될만한 사교적 모임을 사실상 다 차단당하고
극도로 통제된 정보만을 받아오고 있는데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진실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이 이 글을 읽고 느끼는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감정, 오로지 그것만이 진실이다.
새 이야기 (7)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1941년 일본이 태평양을 가로질러가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격하여 2차대전에 미국이 참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하와이 위치를 봐서는 너무 터무니없다.

어떤 군대 지휘관도 이런 작전을 실행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혹시 virginia 라는 지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고지도를 90도 돌리면 이렇다.



잘 보면 처녀막이 있는 여자 음부 형상이다.
또는 진주를 품은 조개 모양이기도 하다.
태평양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가는 요충지 시애틀,
여기가 진짜 진주만이다.
당시 아메리카 대륙이 아시아와 딱 붙어 있었기에 공습이 가능하였다.
여담이지만 지구의 구조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대륙은 사실 바다 위에 마치 빙산처럼 둥둥 떠있는 것이 아닐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원자폭탄이 다시 사용된다면 대륙의 이동이 명백하게 증명될지도 모르겠다.
새 이야기 (8)
앞서서 달구벌 -> 대구 라고 했는데,
달구벌의 알파벳 표기가 turk 이다. 오스만 투르크, 터어키 할 때 그 turk 이다.
turk 는 원래 turcici 였던 것이 변화한 표현이다.

제주도 방언으로 계집아이를 ‘지지빠이’ 라고 하는데
계집아이의 사투리가 지지빠이인 것이 아니고,
반대로 지지빠이를 문명화한 한자 표현이 계집아이이다.
여기서 ‘지지’ 라는 것은 누구나 어릴 때 들어보았듯이 '더러운 것‘을 의미하는 유아어이다.
미국에서는 didi 라고 한다. 참고로 기저귀를 diaper 라고 한다.
turcici 의 cici 가 바로 이 ‘지지’ 이다.
tur 은 ‘딸’ 인데 여자를 의미한다.
딸이 미국어로는 daughter 인데 우리말로는 ‘똘’ 에 가깝다.
미국어와 가장 흡사한 언어가 제주도 방언이다. 제주도 방언으로 딸이 ‘똘’이다.
즉 turcici란 ‘여자가 기저귀(생리대)만 차고다니는 곳‘ 이라는 의미이다.


참고로 유튜브를 보다보면 아메리카 인디언이 민요라면서 제주도 방언으로 노래부르는 영상이 있는데 시간나면 찾아보기 바란다.


그런데, 고대 영어에서는 자음의 구별이 명확하지 않았기에 t와 p를 혼용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persici = turcici 였다.



그리고 t는 y와 혼용되기도 하였다. tork -> york


이 지역은 나중에 터키, 페르시아, 뉴욕, 이탈리아 로 각각 조작 이동되었다.
새 이야기 (9)
현재 china(중공)와 korea(한국)의 지명은 거의다 1940년 전후에 새로 조작된 것이라고 앞서 언급했다.
사실 china, korea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그렇게 새로 붙여진 것들이다.
대륙이 이동되면서 지명도 다 이동시켰다.
이동시킬 때 자기들끼리는 어떻게 조작한건지 나중에 알아볼수 있어야 해서, 지들 나름대로 패턴을 만들었다.
공식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대략 이렇게 두가지이다.
1. 한 가지 고지도에, 한 가지 진실을 담는다.
2. 아메리카 대륙의 한 장소는 세 가지 지명을 갖는다.
즉 (1) 원주민 알파벳 표기 -> (2) COREA 제국 점령후 한자 표기 -> (3) 신세계질서 표기
예를 들어
맨추리아 (알파벳 표기는 manchuria) -> 만주 (COREA제국 점령후 한자 표기) -> 동부 '캐나다' (신세계질서 표기)
달구벌 (알파벳 표기는 turk) -> 대구 -> 닭볏 즉 미국 동부 'boston' 지역.
다른 주요 도시를 보면
roma -> 북경 -> 인디애나폴리스



mesopotamia (= sparta) -> 장안(서안) -> 세인트루이스




jerusalem -> 낙양(평양) -> 토론토


'좆선'?? -> 남경(男莖) -> 뉴욕 (new turk) 맨하탄


vienna -> 한양 -> 미네아폴리스 세인트폴




? -> 지중해 -> 오대호 (어디서 많이 본 사과 로고. 여기에 대해서는 후술하겠음)


? -> 남경(南京) -> 볼티모어


? -> 항주 -> 필라델피아


moscow(암소) -> 묵든 (=봉천 =심양) -> 몬트리올 (젖꼭지: 유두 모양)




전체 지도를 놓고 보아도 좋겠다.

로마=북경=인디아나폴리스
메소포타미아(스파르타)=장안=세인트루이스
예루살렘=낙양(평양)=토론토
비엔나=한양=미네아폴리스
모스크바=묵든(봉천,심양)=몬트리올
미시시피강 = 한강
미주리강 = 장강
-> 이 두 강이 만나는 곳이 장안(세인트루이스)
새 이야기 (10)
다음은 1904년 미국 타코마 타임즈 신문의 1면이다.

가운데 삽화를 확대해서 보면 이렇다.

맨 우측의 마부는 흥선대원군인 듯 하니,
조선의 고종황제와 민비, 중국인 궁녀, 일본인 궁녀를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맨 아래의 다치고 헐벗은 개 한 마리와 함께
떨어지는 포탄을 피해서 짐을 꾸려 동쪽으로 피난하는 것을 조롱하는 듯한 만평이다.
그런데, 이 만평은 자세히 보면 조작된 그림이다.
원래대로 복원하려
마차 축을 5도 가량 위로 틀면,
정반대방향인 서쪽으로 향하는 포장마차가 나온다.



그러면 흥선대원군과 넓죽한 고종황제, 궁녀 두명이 전부다 사라진다!
그리고 민비 우측에 한 사람의 얼굴이 나타난다!



이 사람이 진짜 고종황제일 것이다.
참고로 아래 삽화는 인터넷에 도는 고종황제 결혼식기사의 일부라고 하는데
위의 타코마신문 그림과 비교해보면 비슷한 부분이 있어
일정부분 진실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타코마 신문의 조작 삽화에서, 몇가지 의문점이 떠오른다.
(1) 결혼식 삽화를 대체 왜 만평으로 조작하였을까?
(2) 민비가 일본인 사무라이에게 죽은 것은 1895년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1904년 신문 기사에 등장하였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결론이 나온다.
[1904년 민비의 존재를 기록에 남기려는게 목적이다.]
결혼식 삽화를 그대로 기록에 남기면 후대에 신문 기사를 보더라도
아무도 저 사람이 민비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굳이 삽화를 만평으로 조작하고 흥선대원군을 등장시켜 민비라는 단서를 준 것이다.
그러면 또 의문이 생긴다. 왜 고종황제도 아니고 하필 민비를 기록에 남겨야 되나?
그건 조작 세력에게 있어서 민비가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는 자료가 부족해서 추측의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좀 대담하게 나가보겠다.
민비에 대한 자료는 무척 적은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역사교과서에 나온 사람은 이렇다.

이 사람은 현대에 와서 TV에 나와도 개그콘서트 출연 이상은 어려울듯하다.
관상가까지 안되어도, 한 나라의 왕비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품위가 없어보인다.
가짜 인물이다.
민비 사진은 믿기 어렵고, 삽화를 찾아보면 이런 그림이 있다.


옷차림이 china(중공) 풍이라는게 신빙성을 높여준다.
이런 삽화도 있다. (참고로 좌우반전 시킴)


비교해 보면




코가 정말 닮지 않았는가? 어떤가?
아래 사진은 대한제국 의친왕 장남 이라는데




닮았다. 유전자 검사를 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새 이야기 (11)
청나라 마지막 황제는 푸이 라고 알려져 있다.




얼굴을 자세히 보면 입술이 상당히 두툼하다.
아래는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가계도인데

고종황제의 아들인 의친왕 이강 사진을 보면


역시 입술이 상당히 두툼하다. 둘이 많이 닮았다.
이 둘은 옷차림도 거의 똑같다. 한사람은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이고, 한 사람은 대한제국의 왕자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위에서 본 마지막 황제 푸이는 사진에서 상당히 젊어보이는데 아마 십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만약 푸이가 좀더 나이가 들어 수염을 기른다면 어떨까?


더 나이가 들면 노년에는 이런 얼굴이 되지 않았을까?




COREA 제국의 고종황제는 단 한명뿐이다.
즉, 한 사람의 소년, 중년, 노년 모습을 각각 나누어 다른 사람으로 조작한 것이다.
마지막 황제 푸이 = 고종황제 = 흥선대원군
새 이야기 (12)
그래서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COREA 마지막 황제 고종이 장성하여



1904년에 china 민비와 강제로 혼인해서
딸을 낳았는데


이 딸과 민비 외척세력이 종교와 결탁해
배반하여 COREA 제국의 모든 것을 가져갔고
모든 것을 파괴하였고
모든 것을 새로 다시 썼고
스스로를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여왕’ 이라고 칭하였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자베스, 혼자 살아남은 아나스타샤
새 이야기 (13)
민비와 고종황제에 대한 지난번 내용에 대해서 좀더 부연하자면
글은 거의 진실에 근접하였다고 여기나
자료의 부족으로 근거가 약하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데 양해바란다.
조작 세력은 마치 동화속의 헨젤과 그레텔이 과자 부스러기를 길에 놓아두듯이
은근한 힌트만을 남겨놓고 알아맞혀 보라고 도발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이는 이런 조작세력의 방식을 ‘카르마의 업보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라고,
뭔가 그럴싸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사실을 보자면 여자들이 사고치고 책임은 아몰랑 하는 것 같은 어린애같은 심리일 뿐이다.
“나는 이렇게 힌트를 은근히 많이 줬는데
오빠가 나한테 관심이 있으면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 엉!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지? 어디한번 골탕 좀 먹어봐라.
나 잡아봐라~ 못잡으면 전부 죽는다~”
우리는 이런 골치아픈 말괄량이와 실랑이 하고 있는 것이다.
모계사회의 끝은 결국 여초조직인데
이런 말괄량이가 많아지면 세상이 여자중학교 일진 깡패 조직처럼 된다.
그러면 모성애와 사랑이 사라져 세상이 멸망한다.
눈치챘겠지만 이것이 china(중공)에 이미 일어났고 현재 우리나라가 가고 있는 길이다.
다시 지도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이전부터 조선을 일컬어 접역(鰈域 :가자미 접) 이라 하였던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다.
"1459년 명나라에 강순(康純: 1390-1468) 등을 사은사(謝恩使)로 보내면서 함께 올린 글에서
세조는 “신은 삼가 마땅히 길이 접역(鰈域)의 울타리[藩籬]가 되어 항상 용루(龍樓, 황태자의 궁전)에
거듭 축수(祝壽)를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세조실록(世祖實錄)』 세조 5년 1459년 3월 17일)"
"여기에서의 ‘접역’이 바로 조선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를 ‘접역’이라 부르는 연유가
한치윤(韓致奫: 1765-1814)과 조카 한진서(韓鎭書)가 같이 편찬한 『해동역사(海東繹史)』 「물산지」에 보인다.
여기에서는 지봉(芝峯) 이수광(李睟光: 1563-1628)을 인용하여,
비목어가 동해에서 나서 우리나라를 접역(鰈域)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첩(鯜)’은 『집운(集韻)』에 ‘접(鰈)’으로 되어 있고, 『이아(爾雅)』에는 “동방(東方)에 비목어(比目魚)가 있으니,
나란히 하지 않으면 가지를 못한다.”고 하였는데, 지금 세속에서는 접(鰈)을 가자미[加佐魚]라고들 한다고 하여,
접, 비목어, 가자미가 같은 것임을 설명하였다."
그래서 조선을 왜 접역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인즉
조선에서 가자미가 많이 잡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누가들어도 참 의문스러운 해명이 아닐수없다.
진실은 이렇다. 해리퍼드 지도에서 보면

아메리카 동부에 가자미 보이는가?
여기가 접역, 진짜 조선, china 였다.
새 이야기 (14)
오대호 사과 로고에 대해 앞서 언급했던 적 있다.
오대호 모양에서 한입 베어먹은 선악과 이미지가 나왔고


유명한 핸드폰 대기업의 로고로 쓰이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왜 하필 사과일까?
사과는 독일어로 apfel 인데, fallen angel 즉 추락천사 사탄 루시퍼를 상징한다.
사탄은 루시퍼 또는 아시타르 라고도 쓴다.
아시타르는 원래 우리나라 말이다.
제주도 방언에서 아시(동생) + 딸(여자)
즉 여동생 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사탄 숭배 배화교를 믿는 여자들은 아시(처음을 의미하는 경상도방언) + 딸(여자)
즉 첫 여자 이브 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각종 미디어에서 사탄은 흔히 남자로 묘사되어 은폐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이난나 여신이 사탄이다.




아메리카 배화교에서는 이난나 여신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믿는다.
낙랑(落浪) 즉 나이아가라 폭포에 루시퍼(금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의 토론토 (똘 + 온 + ‘장소’) 라는 지명이 생겼다.
이를 모방하여 나이아가라 폭포에는 여자를 물에 빠뜨리는 인신제사의 악습이 지속되었는데
심청전에 나오는 심청이처럼, 제물이 되는 이 무녀를 일컬어 락희(落姬)라 하였다.
‘락희’ -> 운이 좋다는 의미인 ‘lucky’ 가 여기서 나왔다.


물론 운이 좋다는 것은 가해자 입에서 씨부리는거지
희생자의 입장에서 하는 말은 전혀 아니다.
미디어에서 보면 가끔 ‘선택받은, chosen' 이런 단어가 나오는데 ’럭키‘ 랑 같은 의미이다.

물에 희생자가 떨어졌을 때 물 표면에는 이러한 모양이 생긴다.
이것을 코로나(왕관) 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후술하겠다.

그런데, 오대호의 1700년경 고지도를 보면 이렇다.



즉 오대호 모양은 최근까지도 사과 모양이 아니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구약성서에 나오는 선악과 이야기는 아주 최근에 창작된 것이지
익히 알려진 것처럼 수천년간 구약성서의 기록에 나와있던 것이 아니었다.
새 이야기 (15)
코로나 사태는 도대체 무슨 일이었을까?
어리둥절하지만 코로나 한가지만 놓고 보면 답이 안나온다.
큰 흐름에서 보아야 한다.
2000년이 되면서 새로 21세기가 시작되었는데
세기로 따지면 백년 단위지만
이건 그게 아니라 아예 천년 단위가 바뀐 것이다.
숫자 미신에 강박적 집착을 하는 배화교 여자들 세계관에서 보면
새로운 천년 시대에는 새로운 천년의 여왕이 나와야 한다.
새로운 천년의 배화교 여왕은
2001년 9월 수태되어 기념식을 거하게 하였다.


참고로 배화교 여왕, 여신을 상징하는 숫자는 2이다.
로마숫자로 II, 혹은 숫자 11로 표기하기도 한다.
이난나, 아이리스, 아이시스, 릴리스 등등
여신의 이름이 우리나라 COREA 말로 ‘이’ 또는 ‘리’ 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 또는 ‘아이-’ 또는 'e-' 또는 ‘I-' 이런 단어로 시작되는 명칭은
전부 사탄 여신 숭배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2002년에 드디어 출생


2003년 돌잔치를 하고

2011년 10살 일본에서 화끈하게 기념식

2014년에 초경 의식


2020년에 만 19세가 되어 3년간 바깥활동을 금하고 집 안에서만 지내는 성인식을 하는데
그것이 corona 사태이다.
그러면 그 사탄 여신, 새천년의 다음 여왕은 누구인가?
다음 여왕은 인간이 아니다.


새천년의 여왕은 인공지능 AI 인데
‘이루다’를 번역하면 terminator 이다.
가부장제를 끝내고 모계사회 사탄의 시대로 가겠다는 결심이 실려있는 듯 하다.
얼마전에 누군가가 “다 이루었다.” 하고 지껄였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사실 여부는 알수 없지만 기사는 의미심장한 타이밍이다.
새 이야기 (16)
새 이름 중에 딱따구리, 직박구리 이렇게 ‘~구리’ 로 끝나는 것들이 있다.
또 까마귀, 지빠귀처럼 ‘~귀‘ 로 끝나는 새 이름도 있는데
‘구리’, ‘귀’ 모두 새(鳥)를 의미하는 단어로 보인다.
삼국지 동이전에 의하면 중국 동쪽의 오랑캐들을 동이(東夷)족이라 하고,
이 중 대표적인 아홉 무리를 구이(九夷)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집트 신화에서 이시스 여신의 아들 호루스가 태양신인데


태양은 케프리 라고 하는 쇠똥구리가 하늘에 굴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이집트 벽화의 태양을 잘 보면 붉은색이다.
우리는 흔히 태양이 금, 달을 은으로 비유하며
올림픽에서 금, 은, 동 메달을 주듯이
가장 반짝반짝하고 귀한 금속은 금이고, 태양은 금으로 상징된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집트 벽화에서는 태양이 노란색이 아니고 붉은색이다.
붉은색 금속은 구리(copper, 라틴어로 cuprum)인데


즉 태양을 상징하는 귀한 금속은 원래 금이 아니고 구리였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금이라는 금속은 아름다운 빛깔을 띄기는 하나 부유층 여자의 장신구 외에 실생활에서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만약 결혼제도가 없다면 금 수요는 거의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금 자체의 내내적 가치는 없다는 의미다.
은도 마찬가지이다. 은은 무르고 색깔이 쉽게 시커멓게 변해서 금보다 실생활 사용이 더 쉽지가 않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가르치기를 인류는 금화, 은화를 주조하여 화폐로 사용했다는데
과연 얼마나 폭넓게 유통되었는지는 회의적이고 의문의 여지가 많다.
반면 구리는 고대부터 전세계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어 왔다.
숟가락, 밥그릇부터 시작하여 칼 같은 무기들, 군대의 대포까지 전부 구리로 만들어졌다.
한마디로 국가 차원의 전략 물자였던 것이다.
현대에서도 구리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부터 하수구 맨홀 뚜껑까지
실생활에 안 들어가는 데가 없는 필수 금속이다.
‘돈’ 이라는 단어의 어원을 구리 동(銅)에서 찾기도 하는데
구리라는 금속은 한마디로 화폐로서 갖춰야할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본질적 화폐,
돈 그 자체라고 볼 수 있겠다.
‘쇠’ 라는 단어는 금속을 통칭하는데 정확한 어원은 모르나 ‘시다’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한다.
‘시다’ 라는 단어를 현대에는 ‘식초가 시다’ 이런 식으로 맛에 대해서만 사용하지만
원래는 ‘눈이 부시다’ (부시다: 불 + 시다) 에서 보듯
[눈부시다, 눈부시게 빛난다] 라는 의미가 있었다.
참고로 조작된 ‘서울’의 명칭도 ‘셔불’에서 왔다.
‘셔불’은 ‘시어+불’ 즉 ‘눈부신 불빛’ 이라는 의미이다.
고대에는 자음의 구별이 명확하지 않았으므로
하늘에 눈부시게 떠 있는 것 = 해 = 새 이고,
해 = 새 = 구리 = 쇠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다.
정리해보면 ‘중국 동쪽에 사는 오랑캐 동이(東夷, 九夷)족은 새네(chinae) 인데,
태양의 불빛을 숭배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금속을 좋아한다.
최근 종이지폐 달러의 시대가 저물고 전자화폐인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자체에 가치가 내재되어 있지 않은 종이쪼가리를 그동안 화폐로 사용해왔다는 것이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데 이렇게 자연스럽지 않은 것을 억지로 강행해 왔다는건
이를 통해 누군가 이득을 보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그런 측면에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등장은 세상이 사필귀정, 순리대로 돌아가려하는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본다.
조작 언론에서도 요즘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더 이상 감출수 없어 다루기는 하는데
진짜 의미있는 이야기는 감추어두고 변죽만 울리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조작 세력이 백년간 종이지폐 달러를 마구 찍어내었는데, 그 돈은 다 어디에 저장되었을까?
당신은 돈이 남으면 어디에 저축하는가? 쌀로 바꿔서 곳간에 넣어두나?
금두꺼비를 사서 장롱에 넣어두나? 그런 방법들은 제한적이다.
그러지 않고 보통은 아파트를 사거나 땅을 산다.
즉 부동산이다.
전세계 대도시 부동산에 종이지폐 달러가 저장되어 있다.
종이지폐 달러를 계속 찍어내므로, 부동산 가격은 하나의 법칙처럼 우상향되어 왔다.
그런데 부동산에 돈을 저장하는 것은 공짜가 아니고 상당한 세금을 매년 내야 한다.
매년 내는 보유세로 끝도 아니고, 자식들에게 상속이라도 하려면 엄청난 세금을 또 뜯기게 된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핵심이 여기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는 돈 즉 부(富)를 부동산 말고 달러스테이블코인에 저장하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에서 보듯 전자화폐는 현재의 세금 체계를 완전히 벗어난다.
물론 정부는 현 세금 체계에 어떻게든 끌어오려고 각종 입법을 하는등 애를 쓰고는 있지만
본질상 완벽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하면 결국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조작 세력이 세금 및 금융을 통해 빨대를 꽂고 국민을 통제하는 시대는 끝났다.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다른 빨대가 남아있는데 마지막 통제 수단은 의료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후술하겠다.
새 이야기 (17)
삼국지 위서 동이전(東夷典)에 보면 이런 언급이 있다.
한(韓)
‘....한은 대방(帶方)의 남쪽에 있다. 동서는 바다를 경계로 삼고 남은 왜(倭)와 접경하였다.
면적이 사방 4천리쯤 된다. 세 종족이 있으니 하나는 마한(馬韓), 둘째는 진한(辰韓), 셋째는 변한(弁韓)이다.
진한은 옛 진국(辰國)이다. 마한은 서쪽에 위치하였다....‘
여기서 대방(帶方)이 어느 지역을 의미하는가?
대방의 대(帶) 자는 띠, 허리띠를 의미하는 한자이다.
방(方) 자는 사각형 형태를 말한다.
‘허리띠 사각형’이 도대체 어디인지, 뭘 말하는지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고
연구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실은 이렇다.
옛날 관복의 허리띠는 이렇게 생겼는데


해리퍼드 지도에서 보면


그래서 아까의 동이전을 다시 추측을 섞어 번역해보면

한(韓)
‘....한은 대방(帶方)의 남쪽에 있다. 동서는 바다를 경계로 삼고 남은 왜(倭)와 접경하였다.
면적이 사방 4천리쯤 된다. 세 종족이 있으니
하나는 마한(馬韓)(: mexique),
둘째는 진한(辰韓)(: amerique),
셋째는 변한(弁韓)(: pacifique)이다.
진한은 옛 진국(辰國)(: chinae)이다. 마한은 서쪽에 위치하였다....‘

참고로 korea(대한민국) 고대사에 대한 기록은 세가지 밖에 없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리고 삼국지의 동이전이다.
이 중 삼국유사는 엄밀히 말해서 역사서가 아니고
구전되는 이야기를 받아적어 놓은 이야기책에 가깝다.
동이전도 ‘삼국지 ''위서'' 동이전’ 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내용을 조작한 것이 분명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중요한 참고 자료임에 분명하다.
여담이지만 며칠전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Charlie Kirk 라는 사람이 암살당한 뉴스가 언론에 계속 나오는데
조작 세력은 언론을 이용해서 대놓고 자기들끼리 통신을 한다.
모든 언론 기사가 다 그들의 통신은 아니고
언론이 대서특필하는 큰 사건들 중에 여러날 반복해서 나오고
특히 사람이 죽은 사건이라면 조작세력의 통신을 의심해 볼만 하다.
조작 세력은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일종의 서명을 하기 때문이다.
마치 여자 중학생들이 비밀친구라며 다른 사람들 몰래 같은 목걸이를 하고 다니듯이
조작 세력은 대놓고 몰래 언론에 하는 이런 통신을 통하여 자기들 세를 과시하고
그런걸 모르는 일반 사람들을 비웃는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중공 조선(china)의 야만성과 일맥상통한다.
아무튼 찰리 커크 라는 이름에서 Kirk 는 Church 즉 교회라는 뜻이다.
일종의 범죄 예고처럼 하는건데 교회를 언급하고 있으니
또 무슨 사고를 쳐서 시선을 돌리고 시간을 끌지 모르니 관계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것은 또 있다. 근래에 보면 ‘요안나’ 라는 뉴스 기사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요안나는 Joanna 인데 잔다르크 할때의 잔(Jane) 이기도 하다.
우리말로 읽으면 재인이다.
새 이야기 (18)
고대 유적이나 벽화로 알려진 것들을 보다보면 이런 것이 있다.



왼손에 든 물건에 주목해보자.
여자들에게 이 부조를 보여주면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왼손에 든건 핸드백 아닌가요? 옛날에도 명품백이 있었나요?”



세계 여기저기에서 비슷한 유적이 발견되는데
세계 지명 자체가 전부 조작 이동되었다는걸 알고나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저 손에 든 가방같이 생긴 물건이 뭐냐하면,
밤길을 밝히는 일종의 등불이다.


그런데 불을 붙이는 이런 등불의 경우
위쪽은 불의 열기로 뜨겁기 때문에
위의 유적들처럼 손잡이를 가방처럼 해서 계속 들고 다닐수는 없다.
즉 저 안에는 열기는 없고 불빛만 있는 광원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처음에는 개똥벌레라 불리는 반딧불을 잡아 넣었고


나중에는 라듐 등 이런 광원을 이용하였을 것이다.


왜 불(fire)을 이용하지 않고 이렇게 후진 방법을 사용했는가 하면
동이족(china) 오랑캐들은 무더운 지역에 사는데다 문명이 뒤떨어져 있어서
불을 사용할줄을 몰랐다.
저들이 ‘불’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진짜 불(fire)이 아니고 ‘불빛(light)’을 의미한다.
어떤 신화에 보면 프로메테우스 라는 신이 불을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데
제국 [EMPIRE] 라는 단어의 어원에 (pire = fire) 불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COREA 제국에서 근대에 불을 비롯한 문명을 전달해 준 것으로 보인다.
원래 불(fire) 이라는 것은 ‘불알’ 등의 단어에서 나타나듯 남자를 의미한다.
실제로 생식과정에서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 수정란이 되는 과정도
본질만 보자면 난자에 불씨를 가져다가 불을 붙이는 것에 가깝다.
문명화 라는 것은 남성적인 것이다.
흰 백(白) 자를 보면 촛불을 그린 상형자로 알려져 있다.
백 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말인 ‘밝다’에서 온 것이다.
희다라는 말도 ‘시다’ ‘눈이 부시다’에서 온 말이다.


그러니 저 부조의 왼손에 든 것은 백(bag = 밝 = 白)이 맞다.


정리해보면,


저것은 밝은 빛(실은 어두침침하고 악취나는 개똥벌레에 불과하지만)을 들고 다니는
배화교의 반딧불 요괴이고
이름은 루시퍼, 사탄, 백신 이다.
저 요상한 포즈는 일명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라고 하는데


원조는 이집트(신라) 의 이시스 여신인 듯 하다.


‘지상에서와 같이 지하(저승)에서도 영향력이 유지된다' 기원 의미로 추정된다.
새 이야기 (19)
영화배우나 유명인 중에 눈에 멍이 들어있는 얼굴이 언론에 나올 때가 있다.


돈 많은 저명인사들이 이미지관리에 그렇게나 애써 몰두하는데
눈에 멍든 추한 몰골을 언론에 노출시킨다는건 의도적인게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미국 동부 지역 (china = 조선) 이 닭, 까마귀 형상이라고 앞서 여러번 언급했는데
그 중 닭 머리 부분을 보면

잘 보면 닭이 왼쪽 눈에 화살을 맞은 형상을 하고 있다.

유명인들의 눈에 든 멍은 이 지역에 대한 결속을 상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찌라시 역사 기록에 보면 당태종이 고구려를 치러 갔다가 안시성에서 화살에 눈을 맞았다고 되어 있다는데
아마도 이 지역의 형상을 보고 조작세력이 창작해 낸 가짜역사가 아닌가 싶다.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자들도 있는데 왜 왼쪽이 아니고 오른쪽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신분이나 서열에 따라 다른 의미가 부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배화교 조작 세력에게 있어 korea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핵심적으로 중요한 부서다.
(며칠전 대전 정보센터 화재에도 보건복지부는 거의 영향이 없었다.)
고대 이집트에서 노예를 길들이려고 신전에서 코를 쑤시는 고문을 했다는데


원래 종교는 본질상 의료와 뗄레야 뗄 수 없다. 대중으로선 뭔가 치유해주는게 있어야 믿을게 아닌가.
참고로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이 나오면서 ‘백의의천사’ 이렇게 이미지 마케팅을 새로 했지만
간호사 복장에 흔적이 남아있듯이 원래는 가톨릭 수녀였다.

korea (대한민국) 에서 병원은 의사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큰 대형병원 5개를 보자면
서울대병원은 공공병원이라 사실상 보건복지부 소속이고
가톨릭병원은 가톨릭, 연세대병원은 개신교일파,
아산병원은 현대기업, 삼성병원은 삼성기업 이렇게 다 돈을 대는 뒷배경이 따로 있다.
그보다 작은 중소병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의사가 진짜로 운영하는 곳은 소규모 영세 동네의원 몇군데 밖에 없고 거의 사라졌다.
마치 동네 구멍가게들이 대형마트로 죄다 대체된 것과 비슷하다.
원래 의료는 전통적으로 의사에게 치료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위임해서
개개의 독립적인 의사가 전부 다 소신껏 결정하고 그에따른 책임도 지는 것이다.
그런데 조작 세력의 하수인인 김대중이 2000년에 건강보험공단을 만들고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어거지로 만들면서
의료에 대한 이 결정권이 건강보험공단으로 대부분 넘어가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모든 협잡질, 카르텔, 악을 파고들다보면 전부 건강보험시스템으로 귀결되는데
건강보험공단 등장 이후 의료 파괴작용이 20여년간 계속되어오다
마무리로 코로나 사태까지 해서 화룡점정을 찍었다.
문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떤 환자가 있을 때 과거처럼 적절한 최선의 치료를 하는게 아니고,
경제적으로 '가성비 있는' 치료를 한다.
즉 이제는 당신 가족이 많이 아프거나 일정정도 이상 크게 다치면 적절한 치료를 못받고 거의 죽는다.
이 상황을 모든 조작 언론이 작정하고 은폐하여 틀어막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조만간 곧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국민들의 분노가 솟구쳐
건강보험공단을 전부 불에 태워도 모자랄 지경이다.
조작 세력은 그렇게 되기 전에 책임회피를 하려고 하는 중이다.
제일 중요한 요점부터 말하자면
치료에 대한 결정권을 의사 -> 건강보험공단 -> 인공지능AI 에게 넘기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고 건강보험제도는 유지시켜 기득권을 지키려는 것이다.
의료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하면 혹자는 의사가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사이좋게 협업하는 모습을 상상할지도 모르겠으나 오산이고
인공지능AI가 치료에 대한 결정권을 갖게 된다는 것은
돈에 대한 결정이다.
즉 건강보험금 지불을 인공지능이 심사하여 의사에게 치료비를 줄지 안줄지 결정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월급 주는 사람이 결국 보스인 것처럼, 인공지능 결정을 의사가 따르게 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문제는
AI 인공지능 챗지피티 등을 많이 사용해본 이들은 느꼈을텐데
AI가 하는 말은 다 신뢰할 수가 없다.
뭔가를 물어보면 답이 재깍재깍 나오기는 하는데 틀린 것이 많고
어떤 경우 답이 맞을때도 있으니 그래서 오히려 더 헷갈린다.
현실적인 뭔가를 해볼라치면 마치 겁많은 경리직원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죄다 안된다고만 하고 상당히 통제하려 든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 AI가 내 기분을 맞추어서 아첨을 하는쪽으로 결론이 난다.
어떤 만화에서 아이에게 싸구려 옷을 사주고 “아유 잘 어울리네” 하는 교활한 엄마처럼 하는데
여기 속아서 아첨과 그 내용이 진짜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은듯하다.
속으면 안된다. 아첨도 가짜고 내용도 가짜다.
이것이 인공지능 제작자의 의도가 들어가서인지 본질이 이런것인지 알수없으나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불신이 강해진다.
과연 이 인공지능이 나를 위해서 이 답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일까?
의료에 인공지능이 결정권을 갖게 되면 과연 나를 위해서 최선의 치료를 하는 것일까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일까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당신은 가족의 생사가 달린 치료에 대한 결정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겠는가?
시행착오는 코로나 백신으로 충분하다.
인공지능을 믿으려면 향후 최소 10년은 실험이 필요하다.
(계속)
추천하면 다음편이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