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족(부족)우상”에 사로잡힌 조갑제닷컴이 ‘좌익의 나팔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법치와 경제 붕괴는 덤!!
 
 
인플루언서의 의미는 두 가지로 나눈다. 긍정적인 인플루언서가 있고 부정적인 인플루언서가 있다. 조갑제닷컴은 부정적인 면에서 차원을 넘어서는 지점에 서 있다. 필자는 ‘악마의 인플루언서’로 부르고 싶다. 보수진영 망치는 것의 기원은 모두 ‘조갑제기자’다.
 
1987년 이후 영남 보수는 유신 권위 주의 체제를 작별했다. 복원은 불가능한 이유가 국제진보가 한국에 이 부분만큼은 거의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미국 공화당도 이 부분만큼은 못 막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기억할 사람은 기억하지만 민주정의당 유교자본주의는 권위주의 폐해는 만들었지만, 사회조직을 의사결정이 굉장히 빠른 사회를 만들었다. 그러면, 권위주의를 안하고 사회가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씨족>이 아닌 <과업 – 우리 같이 어떤 사업을 해보아요> 공동체로서 법, 규칙, 규범을 세웠어야 했다.
 
보수진영이 한동훈에 당대표 당선에 압도적 지지율을 보였다. <과업 공동체>를 믿었다. 그러나, 한동훈은 원불교 박지원 종속의 의도가 보엿다. 중립적인 영역에서의 한동훈 인기추락은 이 부분이 제일 컸다고 본다.
 
보수진영이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책장사를 무려 30년을 밀어줬다. 그리고, 조갑제는 1980년대 민중주의 시절로 돌아갔다. 보수진영에서 나타나는 과업은 의미가 없고, 민족해방 통일전선에 먹고 버리고 이용당할 씨족이 다른 집단으로서 보수공동체가 조갑제에게 있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악마의 인플루언서’ 영향력에 있다. 도대체, 보수사회는 보수주의를 자처하면서 이를 공부할 생각을 안한다. ‘광주일고 조선일보’도 정신줄을 제대로 놨다. 보수주의라면서 ‘전라도 동학신앙’으로 바라본다. 필자가 파악하면 미국도 파악을 했지 싶을 지경이다. 그런데, 이게 신앙화되고 신념화된 잘못이다.
 
영화 『건국전쟁』은 헌법을 살해해도 ‘이승만 이용사업회’의 씨족은 괜찮아 하는 마인드를 깔고 있다. 민주정의당 때는 대놓고 김대중 민주당을 을로 보았다. 경상도식 민정당 내러티브를 이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라면서, 영남 노론 사유로 재해석하면 그 내용이 달라질까? 전혀 아니다.
 
이와 비슷한 차원이 있다.
 
유교붕당론에서 유교의리론으로 영남귀족분파를 그대로 ‘보수’로 퉁쳐서, 출생신분이 보수라는 궤변을 낳았다. 유신시대에 공권력 남용하는 1인지도자 믿음이 박히고, 이거 청산이 굉장히 어려웠듯이, 김대중 김영삼 세력은 영남 곳곳에 ‘노론 유교’의 신화인 탕평 대동을 주도하는 성인군자의 기대감을 심었다.
 
거듭 밝히지만, 필자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믿지 않는다. 설사 이를 100% 믿는다고 해도 10%의 지지율만 나와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어떤 정당이든지 똑같다. 스티브 배넌같은 세계관 통일의 논객이 있다.
 
추미애씨가 윤석열 비판하면서 40년 째 1인독재에 반대하는 영남 가해자에 저항하는 호남피해자(지금은 피해호소인) 논리를 반복한다. 그런게 지금은 전혀 없다. 오히려, 조갑제기자의 지난 30년 행보는 그런 존재를 틀어 막는 일에 30년 정주행이다.
 
조갑제 노선은 민주정의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탕평 대동을 논하는 1987년의 김영삼 노선의 실제 문제이고, 필자의 생각은 그때 김영삼 노선이 대학가에 말한 문자적 약속이다. 민법 108조 통정한 허위표시 기망의 문제와 같다. 그 어느 나라도 법치는 주어진 표현을 믿는 사람들에 손해가 없게 하는 것이다.
 
한국경제는 박살날 것이다.
 
유신체제는 영남유교를 세계화하려는데 미국이 분노하는 것에서, 그냥 미국 빼고가자는 자주 국방론이었다. 김대중체제는 전라도 유교(전라도 동학신앙)의 세계화다. 미국이 이재명에 분노하는 핵심은, 이재명정부가 EU나 일본처럼 미국을 안 믿었다는 게 아니다.
 
미국은 자유진영 과업 공동체로 생각했다.
 
그러나, 조갑제닷컴과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자유진영 논리를 보라. 지천에 천지삐까리로 깔린 자유진영 해설서, 전문가 1도 안 보고,....
 
<원불교(사탄교)>교리와 얽힌 세계관으로 국제관계를 본다.
 
물론, 씨족 원리로 보는 대한민국은 자유진영을 호소할 수 있다. <국가간>을 협업하는 조직으로 “자유진영”이란 과업공동체에 의식이 1도 없다. 미국 및 국제사회는 원불교(사탄교)식 세계관에 아니라고, 두 번 세 번 네 번 반복해서 주의를 줘도, 한국은 원불교(사탄교)식 세계관에 정주행한다.
 
역시 똑같다.
 
국가간 문제도 각 나라가 자기 책임원칙으로 규칙, 규범을 지키는게 아니라, 성인군자 국가가 온다는 원불교(사탄교) 동학의 본래의 세계관으로 간다.
 
 
자유 대한민국 등 조갑제용어를 쓰는 한국교회나 국힘 정치인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
 
과업 공동체로서 1987년에 약속한 그것을 안하겠다는 고백이다.
 
유신권위주의는 막혔지. 과업 공동체로서 조직은 안하지.
 
그러면 할 수 있는게 부채를 계속 현재에 끌어담으며 과거 지상주의로 망할 때까지 가자는 생각 뿐이다.
 
출생신분이 우익이라고 여기는 분은 뭘 해도 다 우익이기 때문에, 민간을 결속하는 세계관의 중요성을 모른다. 오히려, 조갑제기자는 남로당 인민공화국과 똑같은 전라도세계관으로 최종적 통합의 의도를 깔고 있는 표현을 해왔다.
 
조갑제기자는 30년간 속여온 공식인 자신들만이 균형인데, 좌파가 선을 넘어서 아니라(이는 뒤집어 선을 안 넘으면 용인한다는 궤변 연결)는 논리를 반복해왔다.
 
필자는 양반후손끼리의 조선왕조식 선비경쟁의 재탕에 끼어서, 기독교붕당이라고 논하는 의미가 1도 아니다. 오히려, 조선왕조로 되돌아가려는 동학 노인에 종교폭력으로서 ‘돈키호테 집단’을 논하려는 것이다.
 
완벽한 보수주의 이념을 제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대한민국 사에서 남로당 용어인 ‘한국전쟁’을 쓰는 조갑제 표현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풍성한 논쟁을 기억하는 세대는, 그 표현을 자신있게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악마의 인플루언서 조갑제에 영향받은 사람은 자신이 없다.
 
조갑제기자 사이트 집단은 존재 자체가 보수진영의 와해를 지향하는 흐름이다.
 
한마디로 이분들 세계관은 이렇다.
 
유신체제가 영남 왕권제 유교에 서양민주주의 씌우는 것을 비판하고,
 
전라도 노론독재에 경상도내 꼭두각시 정파 씨족주의에 서양민주주의 씌우고, 이걸 긍정하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동의한 역사자체가 없다. 민주화신화의 90% 이상이 ‘사기’이며 근거가 없다는 것도 이런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