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길고양이처럼 사는 느낌일까

 

똥개처럼 살아가는 인생일까

 

 

60살 넘어가면 노동시장에도 쓸모가 없어지고

 

인간으로서 거의 쓸모가 없는 존재고

 

주변에는 폐가 되는 존재가 아닐까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않으며

 

몸은 병들고 힘들고 

 

거울을 볼때마다 주름 자글자글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 감정은 어떤 느낌일까

 

늙는다는것은 너무나도 슬프고 저주받은 일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