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인임
나 직장 없고 프리랜서 거지 생활할때 내가 근데 외식값은 내줬는데
밥먹고 카페가고 그런거 했음
근데 뭔가 만족은 못하는거같았고 , 그런 불만들 쌓여서 나한테 시큰둥한가 싶은 것 같기도했음
뭔가 내가 장난쳐도 오빠 애냐고 이런식의 반응이고 완전 정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원래가
애교 없는 스타일이라 그냥 무뚝뚞하게 그런느낌이고 난 근데 그런것보다 좀 받아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런부분이 나는 개인적으로 안맞았다고 생각함
근데 헤어지고 나서 내가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돈을 그냥 일반 회사원 만큼 벌면서
사귀면서 잘 못해줬던 같이 여행도 가고 그런것들이 너무 좀 마음에 걸리고 그러는데
그래서 내가 사귀면서 자존감이 낮아져서 저런 좀 커트 해줘야되는 ? 말들에 대해서
그냥 무기력하게 당한것도 있다고 생각함 , 그냥 내세울게 없으니 지금처럼 돈 잘 벌고 있으면
뭔가 그냥 넘어갔을법한것들도 마음에 쌓아두고 그러면서 나도 좀 속으로 손절을 한게 있는거같은데
돈도 별로 없을때 나랑 만난거 ? 만으로도 좀 고마움을 느끼지만 유머 코드같은게 ? 잘 안맞았다고 느끼긴하는데
뭔가 나는 미안하기도하고 , 지금처럼 그냥 적당히 ? 버는 상황에서 만나면은 뭔가다를까 싶기도하고그런데
전여친 연락 해보는게 맞을려나 ?
헤어진지 거의 반년 됐는데 내가 먼저 카톡한적은 한번도 없음 내가먼저 헤어지자고했고
사실근데 여자친구 자취해서 맨날 주말마다 여친집으로가고 , 뭔가 그런 생활들이 난 힘들었던거같음
그리고 약간 자존감 낮은상태에서 나에대해 공격적인 ? 그런 말들에 대해 제대로 대응 못한것도 있는거같고
크게 싸운적은 없는데 그냥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음 결혼했을때 나는 약간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깨달은거같기도하고 , 근데 내가 그런 상태였는데 잘해줄 수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만나면서 돈은 거의 한달 10~40만원 정도 벌었던거같음
지금은 200~300 변동있게 버는중
ㅠ 존나 이게 내가 돈도 못벌고 자존감도 없어서 좋은 여자를 놓친건지
아니면은 내가 적당히 잘 벌고 있었으면은 그냥 잘 지냈을 사이인지 이게 모르겠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