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니 뭐니 개지랄 떠는것도 20대중반까지지
사회생활 시작하고 지 힘으로 돈 벌기 시작하면
세상사 남돈 빌어먹기 참 힘들다는거 느끼고
괜찮은 의지할 수 있는 남자 찾음
똑똑하거나 싹싹하거나 착한여자는
좀 늦더라도 알아서 짝 찾아 알콩 달콩 잘사는데
눈만 존내게 높은 한년들은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
지 주제도 모르고 키, 외모, 연봉, 재산, 학력.. 말그대로 이상형을 찾고 앉아있으니..
암만 봐도 그냥 외적으로 나이만 처먹었지
내면은 애새끼나 다름없음
지가 5살때도 공주님
20살때도 공주님
35살때도 공주님인 줄 아니 행복해 질리가 있나
남들이 보기엔 존나 늙어버린 노괴인데
이런거보면
스스로 메타인지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축복일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