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아침 8시32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빌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외벽 철거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70대 ㄱ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ㄱ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ㄱ씨는 사고 당시 지상 2층에서 빌라 외벽 철거 작업을 하다가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낮 12시56분께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노동자 ㄴ(60대)씨가 7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ㄴ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사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264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