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당한 남자가 이혼을 하지 않고 묵묵히 뻐꾸기 새끼를 키워 주면
고마워서라도 늙었을 때 아내와 자식들이 보살펴 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고 유산 때문에 결국 도축 당하고 만다.
유튜브에 올린 거라 존댓말이다.






뻐꾸기는 자신의 알을 자기가 품거나 키우지 않고, 순진한 종달새의 둥지에 탁란을 하여, 자손을 퍼뜨리는
특이한 새입니다.

사람 중에서도 뻐꾸기처럼 자기 자식을 자신이 키우지 않고, 남의 가정에 낳아 키우게 하는 
특이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런데 이 인간 뻐꾸기들은, 종달새 같은 착한 사람에게 뻐꾸기 새끼만 키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결국 종달새를 죽이고 재산까지 빼앗는다는 사실을, 보통의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간 뻐꾸기들이, 불쌍한 종달새를, 어떻게 죽이고 재산을 빼앗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읍니다.




인간 뻐꾸기들의 본질은 카르텔입니다.

카르텔이란 조직을 말 하는데, 마약 조직, 폭력 조직, 즉 깡패 무리들, 이런 놈들이 뻐꾸기 짓을 합니다.












마약 조직이나 깡패들은 기본적으로 성실히 일 해서 돈을 번다는 개념이 없읍니다.

약한 사람들 돈을 빼앗으면 되는데 왜 굳이 힘들 게 일을 하나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식도 자신이 땀 흘려서 성실히 돈을 벌어 키우는 개념이 아니라 

순진한 놈 하나 이용 해서 자식을 키울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깡패라고 하면 남자들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얘네도 다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 하는, 인류라는 포유류의 한 종의 수컷들이기 때문에 

다들 결혼도 해서 아내도 있고 자식도 낳고 합니다.

자식들 중에는 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딸들도 있게 마련이지요

정상적인 아버지들은 딸이 자신의 성격과 잘 맞고,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남자를 만나서
둘이 같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지만






얘네는 사고 방식 자체가 일반인들과 다르기 때문에 사위의 유전자가 퍼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뻐꾸기 새끼를 잘 키워 줄 종달새의 역할을 할 희생양의 조건만 생각하는 것이지요





탁란을 할 종달새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남자의 가족이나 친척이 없거나 적을 수록 좋습니다.

부모 형제나 친척이 많으면 뻐꾸기 새끼를 낳았을 때 들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가족이나 친척이
적어야 되는 것이지요

남자와 혈연 관계가 아닌 친구들은 눈치 채기가 어렵지만, 남자가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봐 온 가족들이나 친척들은, 남자의 아이를 보았을 때 어딘가 모르게 닮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아 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뻐꾸기 새끼인 게 들통 났을 때 가족이나 친척이 없다면 남자만 잘 구슬리고 회유하거나 협박 하면 되는데

가족이나 친척이 많으면, 그들 모두를 회유하거나 협박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성공할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많이 선택 되어지는 경우가 홀어머니에 외아들인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셨거나 이혼한 가정의 외아들이고, 4촌 이내의 친척이 없다면 종달새 1순위입니다.

직업으로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속이기 쉬운 직업군인데, 대표적으로 군인, 교사, 공무원, 대기업, 의약사 등이 있읍니다.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직업이기 때문에, 부하가 배신을 한다거나 상관이 법에 어긋나는 지시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읍니다.

상호 간에 정직하고 신뢰 해야만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잘 이해가 안 가더라도 믿고 따르는 분위기가 있읍니다.

그래서 이를 이용해서 사기꾼들이 속이기 쉽습니다.





교사, 공무원, 대기업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만 잘 하고
동료들과 사무적으로만 엮여 있기 때문에, 누구를 의심하거나 경계하는 일이 없읍니다.

이 역시 사기꾼들이 속이기 쉬운 직업입니다.




문과 계열의 사자 직업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은 법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법을 잘 알고 있어서 사기꾼들이 속이기 쉽지 않고,

잘못하다가는 역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속이기 어려운 직업군이지만 





반대로 이과 계열의 사자 직업인 의약사들은 법과 별로 상관 없는 업무를 주로 하고, 환자들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환경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착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기 어려워서, 사기꾼들에게 잘 속는 직업군입니다. 





종달새들은 착해서, 보통은 남의 자식인 줄도 모르고 자기 자식으로 알고, 평일에 야근 하고 주말에 특근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 아내에게 가져다 줍니다.

가끔은 남의 자식임을 눈치 채기도 하는데 이혼을 하면 아이가 불행 해 질까 봐 이혼을 하지 않습니다.





요새야 친자 검사가 있으니까 이혼이 쉬운데, 친자 검사가 없던 옛날에는 아내의 유책 사유를 입증 하기가
쉽지 않았읍니다.

더구나 아내와 아이는 마약 카르텔, 폭력 집단의 구성원이므로 카르텔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남자에게 필로폰을 먹여 정신 분열증을 유도 해서 정신병자로 몰아 가는 것이 있읍니다.

지난 동영상, 마약 조직이 이재명의 형 이재선 씨를 정신 병자로 만든 방법에서 
필로폰의 약효와 정신분열증의 증상이 동일함을 설명 드렸읍니다.

이재선 씨는 정신이 멀쩡한 정상인이었는데 필로폰에 의해 정신병자처럼 보였고, 정신병원에 입원 하였읍니다.

마약 조직이 필로폰을 먹여서 정신 병원에 감금한 것이지요

똑같은 방법으로 종달새를 정신병자로 만들어 종달새를 유책 배우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가 커 가면서 자신과 닮은 구석이 없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남자는, 혹시 다른 놈의 아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되는데  

필로폰은 이런 생각을 강화 시켜 줍니다.

게다가 필로폰에 의해 여러 가지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정신병자로 낙인이 찍히게 됩니다.

실제로 다른 놈의 아이이지만, 제3자가 볼 때에는 정신병자의 망상이고 정직한 부인을 의심하는 의처증 환자에 
불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법과 판례를 보면 의처증, 의부증이 있는 배우자는 이혼시 유책 배우자가 됩니다.

부인이 다른 남자와 잤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것이 의처증이고,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잤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것이
의부증인데

이 경우 의심을 받은 상대방은 이혼 소송을 할 수 있고, 이 경우 의심을 한 배우자는 유책 배우자가 되어
재산 분할시 불이익이 커서, 한 푼도 못 받고 이혼 당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친자 검사가 없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일이 아주 많았읍니다.





물론 뻐꾸기들은 절대 이혼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배우자가 바람을 폈다면 당연히 이혼을 하겠지만 

뻐꾸기들은 진실 된 사랑을 하려고 결혼을 한 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이것을 빌미로 종달새를 협박 해서, 더 열심히 돈을 벌어서 뻐꾸기 새끼를 키우게 하는 지렛대로 사용합니다.

뻐꾸기 새끼가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는 종달새가 이용 가치가 있으므로 이혼을 하거나 죽이지 않습니다.  

이혼을 하거나 죽이는 때는 종달새가 이용 가치가 없어질 때입니다.




종달새가 이용 가치가 없어질 때는 어느 때일까요?

보통 정년 퇴직할 나이 즈음입니다.

아까 종달새의 조건에서 뻐꾸기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을 말씀 드렸었는데

군인, 교사, 공무원, 대기업 등의 종달새들은 정년 퇴직을 하면 퇴직금이 매우 큰 금액입니다.

의약사도 그 나이 쯤 되면 종달새가 운영하는 병원, 약국이 그 동네에서 단골도 많고 안정적인 병원, 약국이 되어 있어서, 만약 매도를 한다면 권리금이 많은 알짜 부동산일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 때 쯤 종달새를 많이들 도축합니다.

운이 좋은 경우는 황혼 이혼인데요, 이혼을 하면 그래도 종달새는 생명을 부지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보통은 죽임을 당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남의 자식인 줄 알면서도 수십 년 간 매 달 꼬박 꼬박 월급을 갖다 주고 처자식을 먹여 살렸는데

왜 죽이나, 그동안의 노고를 고마워 하고 남은 여생을 편히 살도록 보살펴 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뻐꾸기들의 생각은 여러분들과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라 닭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알을 낳지 못 하는 닭을 살려 둘 이유가 없지요

닭을 키우는 이유는 닭이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 키우는 것이 아니지요?






닭을 키우는 이유는 계란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닭을 키우는데 들어 가는 사료 값보다 계란을 얻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닭을 키우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닭이 알을 낳지 못 하는데 사료를 계속 먹이면 주인 입장에서는 손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종달새로 선택 되어진 군인, 교사, 공무원 등이 퇴직할 때 그동안 성실히 일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존경을 하겠지만

뻐꾸기들의 눈에는 그저 알을 낳아 주는 닭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일말의 자비도 없읍니다.

더구나 거액의 퇴직금이 있기에 종달새가 빨리 죽어야 그 재산이 부인과 뻐꾸기 새끼들에게 상속 될 수 있읍니다.

요즘에는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영양 상태가 좋아져서 노인들이 잘 죽지 않습니다.

정년 퇴직 하고도 수십 년을 더 살고 사망하게 되는데

이 기간은 벌어 오는 돈은 없는데 퇴직금을 야금 야금 갉아 먹는 기간이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종달새가, 어차피 몇 년 안에 죽는 마당에 그동안 남의 새끼 키운 것에 앙심을 품고 돈을 흥청망청 다 써버리거나

어디 자선 단체나 고아원에 기부라도 해 버리면 부인과 뻐꾸기 새끼의 생계가 막막해지지요

그래서 정년 퇴직을 해서, 알을 낳지도 못 하면서 사료나 축 내는 닭은 하루라도 빨리 도축해야 합니다.






보통, 사고사나 자살, 강도에 의한 살해, 의료 사고 등으로 위장하는데,

전부 카르텔 내부의 경찰, 의사, 범죄자가 사고사, 자살, 강도에 의한 살해, 의료 사고로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하나의 변수가 있는데, 어이 없게도 뻐꾸기 새끼가 종달새를, 진짜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사실, 많은 뻐꾸기 새끼들이 종달새를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알고 있읍니다.

태어나 보니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를 아버지로 생각하지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지요

그래서 종달새를 죽였을 때, 사고사나 자살로 위장을 했는데, 자식이 아버지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언론사에 제보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카르텔의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생기면 매우 골치가 아파집니다.

일반인들이 알게 되면 종달새를 구하기 어려워지거든요

여러분들은 경찰 수사로 카르텔들이 처벌을 받을까 봐 무서워서 꺼려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놈들은 그런 양심 자체가 없읍니다.

경찰과 판사, 법조계 내부에 이미 자신들의 조직원들이 장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겨우 구속 되더라도 금방 풀려 나고 그렇습니다.

처벌이 무서운 게 아니라 종달새를 구하기 어려워질까 봐 걱정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얘네들이 작업을 하기 전에는, 항상 뻐꾸기 새끼가 종달새를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알고 있는지 테스트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사람들이 종달새에게 위협을 가할 때 뻐꾸기 새끼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뻐꾸기 새끼가 종달새를 자신의 친아버지로 생각하는 경우, 아버지를 보호하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경우 이 뻐꾸기 새끼도 같이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죽이는 게 제일 안전하죠, 살아 있는 한 자꾸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 하고 다닐 테니까요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해외 여행을 보내서 해외에 있는 동안에 종달새를 작업 하기도 하고






이재선 씨처럼 정신 병자로 만들어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려는 시도를,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병자의 망상으로 생각하게끔 만들기도 합니다.







해외로 보내는 이유는, 자식이 국내에 있을 경우, 아버지의 죽음을 직접 보거나 죽었을 당시의 상황들, 어머니의 행동이나 표정에서 타살의 흔적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해외로 여행을 가도록 부추기는 것이고






정신병자로 만드는 이유는 아버지의 죽음이 의문사라고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그저 정신병자의 망상으로 만들어 수사 개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달새의 재산을 빼앗는 또 다른 방법은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 있읍니다.

범죄자가 되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고 그 가족이 재산을 관리하게 되기 때문에 이 방법도 많이 씁니다.






지난 동영상 인간 뻐꾸기의 특징에서, 금와왕이, 주몽이 자신의 생물학적 자식이 아님을 알게 되어
주몽을 죽이려 한 것처럼





정년 퇴직을 하여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종달새의 경우 

복수를 하기 위해 뻐꾸기 새끼를 죽이는 사건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가 이에 해당 합니다.

이 때 뻐꾸기 새끼가 여러 명일 경우 전부 다 죽이고 싶어 하지만, 성인 여러 명을 한꺼번에 죽이는 일은 물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 중에 아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 한 명을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놈의 새끼를 낳은 아내에 대한 원망을 상쇄할 정도로 아주 잔인하게 복수를 하고 싶기 때문에

아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을 죽이면, 다른 자식이 죽었을 때보다 상실감과 괴로움이 훨씬 더 클 것이므로,

아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을 죽여야 이왕 한 명 죽이는 거, 복수의 효과가 극대화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카르텔은 이미 이런 상황도 너무나 많이 겪어 봤기 때문에 이미 다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아내는 자식들 중에 진짜 애지중지 하는 자식은 혼을 내거나 싫어하는 척을 하고 






반대로 죽었으면 하는 자식을 좋아 하고 아끼는 것처럼 연기를 합니다.






뻐꾸기 새끼가 여러 명일 경우 한 뻐꾸기에서 씨를 받아서 여러 명을 낳은 것이 아니라

보통은 각각 다른 뻐꾸기의 씨를 받아 낳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어느 집에 자식이 2명인데 법적인 아버지의 자식들이 아니고 다른 남자의 씨를 받아 낳았다고 하면

2명 다 생물학적 아버지가 다른 것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이럴 경우 어머니는 2명 중 더 좋아하는 자식이 있고, 덜 좋아하거나 심지어 짜증 나고 싫은 자식도 있다는 것입니다.

주로 그 아이들의 생물학적 아버지에 대한 선호도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2명의 남자에게서 2명의 아이를 낳았을 경우, 명의 남자 중에 잘 생긴 남자도 있고 못 생긴 남자도 있고,

친절하고 귀여운 남자도 있고, 무뚝뚝 하고 짜증 나게 하는 남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선입견이 되고 편견이 되어 2명의 자식들을 각각 다르게 돌보게 됩니다.





좋아 하는 남자에게서 나온 뻐꾸기 새끼는 더 먹이고 좋은 옷 입히고 보살피고







싫어 하는 남자에게서 나온 뻐꾸기 새끼는 먹을 것도 주기 싫고, 짜증날 때 때리고, 허드렛 일을 시킵니다.





사실 아이들은 백지와 같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지만 반드시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과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유전적인 영향 보다 교육과 환경의 영향이 더 큽니다.






흔한 예시로, 과거에 한국은 유명한 고아 수출국이었는데,

10대 미혼모가 불장난으로 아이를 갖게 되면 아이를 낳아 교회나 성당에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착한 10대들이 한 순간 실수로 아이를 갖는 경우도 있겠지만 

흔히 양아치, 걸레가 무책임 하게 관계를 하고 낳은 아이도 많겠지요

그런데 이 아이들이 주로 미국이나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선진국으로 입양이 되었는데

그 중에 좋은 양부모를 만난 아이들은 사랑과 교육을 잘 받아서 의사나 변호사 등, 소위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뻐꾸기를 낳는 어미들은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서, 자식들 역시 자신의 감정대로 편견을 가지고 차별 대우를 합니다.

종달새가 월급을 가져다 주면 그것을 2명의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더 좋아 하는 자식에게는 더 먹이고, 더 좋은 옷을 입히고






싫어 하는 자식에게는 잘 먹이지도 않고, 옷도 아무렇게나 입히는 것이지요





이 경우 좋아 하는 자식에게는 아버지가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 정보를 알고 있는 아이와 모르고 있는 아이는 인생이 달라질 정도로 큰 차이가 발행하게 되는데

종달새인 아버지의 사랑도 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달새인 아버지의 경우, 자기 자식이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 뻐꾸기 새끼라는 것을 알게 되었더라도

그 전에는 자신의 자식으로 알고 애지 중지 키웠고 사랑을 쏟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 있읍니다.






하지만, 힘든 일이 있거나 술을 마시면, 뻐꾸기 새끼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끼고 분노가 차 오르기 때문에 종종 아내와 자식들을 혼 내고 물건을 부수고 폭력을 행사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생물학적으로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자식은, 아버지의 폭력이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미안해 하고 아버지를 위로해 줍니다.

반면,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자식은 아버지가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고, 내가 아버지의 생물학적 자식인데 왜 자신을 학대하는지 원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달새를 친아버지로 생각하는 뻐꾸기 새끼가 오히려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특히 청소년기나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아버지에게 대들기도 하고 패륜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종달새가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님을 알고 있는 뻐꾸기 새끼는, 종달새에게 효도하고 위로 하고 죄송하다고 하기 때문에, 제3자가 보기에 이 아이가 효자, 효녀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종달새가 아내에게 복수를 하려고 자식들 중 하나를 죽이려 할 때,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을 친아버지라고 믿고 따르는 자식을 죽이기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달새 자신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자신의 진심이 아니고 

뻐꾸기 새끼를 키울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자괴감을 느껴 폭발하는 것인데

한 아이는 자신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위로하는데

다른 한 아이는 자신에게 대들고 원망하니까 감정적으로 이 아이를 미워하게 되는 것이고

이왕 2명 중에 한 명을 죽여야 한다면 평소 말 안 듣고 대드는 아이를 죽이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지요






그래서 이런 것까지 다 계산 해서, 어머니는 겉으로는 진짜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나온 아이를, 싫어하고 못 난 아이라고 주변에 얘기 하고 다니고






싫어 하는 남자에게서 낳은 아이는 겉으로 좋아하는 척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설령 종달새가 복수하려는 마음으로 뻐꾸기 새끼 하나를 죽이더라도

진짜 애지중지 하고 아끼는 아이는 죽이지 못 하고 싫어 하는 아이, 죽어도 상관 없는 아이를 죽여서, 결국 복수도 못 하고, 인생 끝까지 속는 것입니다.






이처럼 뻐꾸기는 뻐꾸기 짓을 할만큼 영악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뻐꾸기 짓을 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고






종달새는 착하기만 하고 바보 같아서 평생을 종달새로 이용만 당하는 것이지요






결국, 진실의 순간, 종달새가 의문의 죽임을 당할 경우, 종달새를 친아버지로 생각하는 뻐꾸기 새끼는 평소에는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하고 대들고 패륜적인 행동을 했지만,

정말로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상 죽임을 당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그 죽음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아버지의 죽음이 이상하다고 경찰에 신고 하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반대로, 종달새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님을 알고 있는 뻐꾸기 새끼는 슬퍼하는 척은 하지만, 자살이나 사고사로 위장 된 죽음의 이상함을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종달새와 종달새를 친아버지로 생각하는 착한 뻐꾸기 새끼만 카르텔의 손바닥 안에서 농락 당하는 것입니다.

뉴스에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거나 유산 상속 문제로 형제 자매들 간에 다툼이 벌어져서 살인이 나는 사건이 많은데,

대부분 법적으로 등록 되어 있는 아버지와 생물학적인 아버지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사건들입니다.

뻐꾸기 카르텔의 영악함을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에, 오늘도 자살과 사고사로 위장 된 억울한 죽음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