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머리기르면 여자처럼 예쁠 남연옌만 취급한다.

생각해보면 남성미라고는 1도 없다. 나 학창시절때부터 일본 로맨스 순정물이 유행하더니, 어느 순간 보지들이 그 만화속 등장인물(어깨 졸라좁고 얼굴작고 쌍커풀있는, 남잔지 여잔지 구분도 안되는, 이쁜, 선이 고운)을 잣대로 남자외모 판단하더라.

 

물론 이성에 의해서 외모기준이 바뀌는 건 맞는데,  예전에는 최재성 최민수 같이 선굵고 터프가이가 대세였는데, 그런 애들은 가부장적인 모습이니까 보지들이 시러해서 거세해버렸다. 예전에는 머리작으면 좆밥같다고 했는데.

 

모름지기 남자는 숫컷냄새 풍겨야되는데... 요새는 김태희가 자지달렸으면 울나라 톱미남 될 기세다.

 

예전에는 젖비린내 기생오라비라고 놀림받던 남자들이 이제는 대세네. 그런 애들이 근육 키운다고 남성미가 느껴지나. 남성미란 건 첫눈에 풍기는 이미지인데.

 

몰겄다. 남자 외모기준 포함 우리의 모든것이 여자들의 취향대로 바뀌고 철저하게 세뇌되는거 같다. 남자들은 더 기집애같은 외모를 가지려하고, 먼가 남자가 남자답다는게 죄악시되었다.

 

 

일베 80년대 아버지세대 군인사진처럼 그런 날것의 이미지가 잘생긴건대... 걍 개소리 해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