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국 유튜버 주장을 보고, 드는 생각을 정리해본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제기해볼 만 한 부분이지 싶다.
①. ‘고위험-고수익’을 주장하는 모든 말을 ‘믿지 마라’. 우리 사회에서 도박적인 투자 내용을 모두 거르자.
②. 과시적 소비로 대단해 보이기 위해서 빚을 지느니, ‘왕따’되더라도 절약해서 살아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500에 30만원 단칸 방 구하러다니는 고가 자가용 몰던 사람. 한국은 과시적 소비 못하면 왕따 되는 구조다. 그냥 왕따 되시라.)
③. 조중동 및 특정정당 등을 믿지 마시라. 성경과 교과서 상식. 혹은 직접 확인한 지식만 믿으라. - 모든 이가 모쏠아다 폐인처럼 이런 입장은 아닐 것이다. 한국의 지식정보는 권력에 가까운쪽의 이익을 숨기는 ‘노이즈’가 너무 많이 끼어 있다.
④. 무속신앙에 기초된 사회윤리 결여가 아니라, 금전적 가치로 환산되지 않는 진실을 위해 사시라.
⑤. 경제유튜버가 매달 얼마 썼나 생각하기 귀찮다고 신용카드 이야기한다. 거꾸로, 매달 얼마 썼나? 매달 자신의 지출형태가 어떤가? 꾸준히 반성해야 한다.
⑥. 실생활에서 한자를 남발해서 쓰고 씨족주의 및 신화적 사고 강조하는 사람(양반 후손 권력주의자)을 무조건 걸러야 한다. 투명하게 쓰고 숨은 논리가 없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줄서서 얻는 정치적 이득>보다 <줄서서 받는 정치적 피해>를 먼저 생각해야. 힘없고 빽없으면 정치에 줄서는 게 언제나 이익보다 피해가 훨씬 크다.
⑦. 유신체제는 청와대 왕궁사 아닌 실제 민생. 김대중체제는 귀족간의 부패 경쟁 아니라 실제 민생의 언어를 생각해야 한다. 아예 정치적 뒷돈은 자신에게 안 온다는 전제로 배제하고 생각해야
⑧. 수입보다 지출을 줄여야 한다. 비경제활동인구의 경우는 최대한 근검절약을 지켜야 한다. “위험”이 다가올 때,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믿을 대상은 자신이다.
⑨. 조상숭배 역사를 통하여 그 시대만 가능한데, 다음 시대도 된다고 우기는 동학 할아버지의 말은 ‘믿고 거르다’를 넘어서, <아니오!>하고 알아들을 때까지 말하라. 과거를 사신 분의 말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를 사신분의 경험이 미래도 맞다는 근거없는 확신은 젊은 세대에 굉장한 고통으로 다가온다.
⑩ 어디도 믿지 마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