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게이들아 지난번 글에서는
좆같지만 그래도 왜 저지랄하는건지 비교적 이해는 잘 가는,
민주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이들의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 해봤었다.

https://www.ilbe.com/view/11588748449

이번에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딱히 민주당을 지지하는것도 아니면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보고도
아무튼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어하고
자꾸 외면하는 모지리들의
심리가 어떤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영상 썸네일에 부정선거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 만으로도 앞 뒤 영상대비 조회수가 절반이하인 모습. 계엄령 덕에 민주당의 행태에 경각심을 가지게된 해당 채널 시청자층들 마저도 부정선거라는 토픽에 거부감을 보이고있다.



지난번 글에서는 나는 저들의 심리를 '비열함'이라고 축약해서 표현했었는데

생각을 정리하고나니 이건 한 단어로 표현하기 힘들게 미묘한..

비열하다고 말하기에는 약간은 불쌍한 느낌이드는.. 그런 결론이 나왔다.

그저 살고싶어하는게 비열한건 아니잖노..?

암튼 이 심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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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불행을 피하기위해 정신승리를 하고살며
그중 가장 베이스에 있는 정신승리는
마치 삶과 죽음의 문제와도 같아서 사실상 삶을 지탱하는,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기위해 양보할 수 없는 견고한 환상일 것이라는 생각에 대한 동의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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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노?




오케이 계속 읽는 게이들은 동의했다치고 설명을 이어나가보겠다.

이런 환상중에 도처에 매우 흔하고
동시에 설거지론 덕분에 많이 깨져있기도해서
예로들기 딱 좋은 사례가 있는데

그건 바로





외모는 껍데기일 뿐 중요하지않다
외모 따위보다 냠쟈는 갱재력이랑께ㅋㅋㅜㅠㅋㅋ

이런거다ㅎㅎ





오늘날에는 한국에서도 위 환상이 많이 무너졌는데
나는솔로라는 인기프로그램을 통한 반복주입의 영향력이 컸다고본다
설거지론이 확산된 시점이 나는솔로가 인기리에 방영되던 시기였던데엔 이유가 있을것..
시발 결국 대중의 생각을 움직이는 힘은 역시 주류미디어에..




시대를 앞서갔던.. 지성스탯이 높은 마광수같은 사람은
일찌기 주장했었는데

종종 지성이 모자라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어트랙션=끌림은 외모에 의해 발생하는것이고
돈에 의해 발생하는건 트랜잭션=거래이다.

와 같은 증거들도 뻔히 보이고 논리적으로도 당연한
불편한 진실에 도달하기를 한사코 거부하는 경우들을 보다보면


지위야말로 주변의 평가라는 개념을 포함하는건데.. 어째서 이토록 필사적이신겝니까.. ㅋ


아.. 이런 것들이 삶과 죽음의 문제라는 말이 허튼소리가 아니구나..
어떤이들에게는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내야하는 환상이구나
라는 생각에 동의하게 되지않노..? 안임말구ㄲㄲ

이런 딥다크한 블랙코미디를 음미할줄 아는,
불편충들을 조롱하는 맛을 아는 우리 일게이들 또한
뭐가됐든 삶을 지탱하는 정신승리를 최소한 하나쯤은 하며 살고있을 것이다.

그럼 내 삶을 지탱해주는 정신승리는 뭐가있을까나
나 스스로에대해 생각해봤더니

우선 나는 당시 사회분위기에 이상함을 느끼고
코로나백신 접종을 적극 회피했다는것과
부정선거를 415직후부터 인지했다는데에 부심을 갖고있고;;ㅋㅋ



초중고시절 IQ테스트에서 세번 다 130이상이 나왔었다는게
살아가며 온갖 병신같은 선택들을 해왔어도 털고일어나게 도와주는..
내 자존감을 지켜주고있는 코어다이기야

그래서 나는 비싼돈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웩슬러검사인지 뭔지를 받아볼 생각이 절대없다
했다가 더 낮게나오면어떡함?ㅋㅋ그랬다간 좆되지 절대안받지ㅋㅋ
초중고딩들 한꺼번에 떼거지로 받는 검사보다
아무튼 웩슬러뭐시기가 더 정확하다고하는데
응~ 그런소리 듣고싶지않고 알고싶지않다ㅋㅋㅋ

어라..? 듣고싶지 않고 알고싶지 않다? 이거완전??



위에서 예로 든 
성선택에 있어서의 외모의 중요성을 어거지로 낮춰서 보는 환상은
당연히 뭇생긴 뭇남성들이 하는 정신승리이고

남녀노소 공통적으로 하고있는 정신승리에는 어떤게 있을까?
나는 그것이

"나는 머리가 진짜로 나쁜건 아니야. 그냥 공부를 열심히 안한거고.. 아무튼 나는 바보는 아니야."

이런 생각일 것이라고 본다



아예 IQ가 낮게 나온사람들, 다른말로 이미 공인된 바보들 조차도
"IQ가 전부가 아니야.. 나 꼬추커 나는 저 뭐시기 다중지능중에 쎇쓰지능은 높은거래.. 나도 고쎇쓰지능자야...ㅠ"

라는식의 -알럽다중지능*암튼바보아님- 정신승리를 하면서
살아가는걸 흔히 볼 수 있는데

IQ수치로 공인된 바보까지는 아닌사람들은 당연히 저렇게 생각하며 살고있지않겠노?


부정선거 관련발언들 때문에 공인된 바보가 될 위기에 처한 대표적 인물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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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오미 씨발 맙소사
계엄이후 증거사진들이랑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수학적증거를 볼 수 있었다는 어떤새끼들은
Day 1 부터 부정선거를 알고있었다는데

나는 아예 몰랐던걸 넘어 이상한 소리하지말라고했네;;
혹은 나는 그것도 모른채로 정치가~ 사회가~
자한당이 총선에서 패배한 이유는 이래서저래서~
나불댄적이 있는데.. 이러면 나 완전 바보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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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들의 속마음이 이런 상태일 것으로 이해했다..



심지어 저들의 머릿속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저런 태극기노인과 같은 모습으로 각인되어있다면

저들이 맞는말 하고있었고 지야말로 바보였던걸 인정하고싶겠노?ㅋㅋㅋㅋ

저들은
자신이 공인된 바보가 되는길만 피할 수 있다면
선거 주권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바보병신들인거다...
에이무슨 어떻게 인간의 사고방식이 그따구겠냐는 생각이 든다면

사실, 진실보다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한 타입의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와(많다 정도가 아니라 과반수이상일듯)

위에서 말했듯 삶을 지탱하는 정신승리는
말 그대로 삶과 죽음의 문제와도 같다는점..
저들이 쉽게 양보 못하는게 당연하다는걸 떠올려보길..




그럼 내 해석이 맘에들었길 바라고
재밌게읽었다면 이런 주제에 대해 말할 기회가 될 때
이런 아이디어를 퍼뜨려주면 고맙겠다이기야

지난번 글에서는 좌성향은 그자체로 종교신념이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들춰내는일은 지구상에서 거대한 종교를 축출해내는
뒤지게 어려운일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민주당을 지지하는건 아닌 모지리들까지 포함해서
다시 이 상황을 비유해보자면

부정선거를 해결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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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특수학교의 영재학급에서 (학생들 본인들은 지가 똑똑하다고 착각하고있음)

"얘들아 잘들어, 너희들 중 80%는 구제불능 수준의 바보 병신이란다.
너희같은 애들은 데리고 민주주의라는걸 한다는게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감이 오니..?"

라는 말을 하고 이 병신들이 반발하지않고 끄덕끄덕~ 수긍하길 바래야하는 상황과 별반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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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뜻대로 되려면?
누가 저런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지..

그래 이 상황은
엄석대가 문제의 주모자를 뚜드려패서 피칠갑을 한 채로 앞에나와서 이야기해야
상황이 정리될 가능성이 높은 정도라고본다..

지금 미국에서 오바마를 패고있는 일이 이런 피칠갑을 하는 과정이기를..
그리고 이게 다 잘 되길 바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