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체제는 경상도버전, 김대중체제는 전라도버전, 모두 예수님 앞에서 죄인!-
필자는 내내 운동권 당파성 문제로 이지메 당하고 가스라이팅당하고, 별별 괴롭힘을 20대에 당했다. 운동권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양반이지, 그냥 하위권 대학은 ‘학원폭력배’에 97% 싱크로율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상처받은 20대의 삶은, 그렇게 끝나지 않고 지속됐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복음주의 교회출석중이며, 한국의 복음주의 신앙체계를 정면으로 거스를 생각이 1도 없다. 그러나, 출석교회 소속 교단이 “하나님의 선교”(미쇼데이)신학을 긍정하기도 하고, 필자의 신앙경험칙으로도 중도적인 신앙 스탠스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다고 믿는다.
필자는 날카롭게 두 개의 신앙세계관을 대립해왔다.
동학신앙에 깔린 시천주 인내천에 대전제가 되는 호남 사대부의 孟子 읽기와, 예수따름의 성서적 기독론에 기초한 교회공동체관을 날카롭게 대립시켜왔다.
이웃을 애굽땅에 박해받는 히브리 사람으로 바라보며, 이를 어떻게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만나는 속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세계는 궁극적으로...... 사도바울이 말하는 성경의 교회관에서 예언자직위와 연결되며, .....
시천주 인내천 세계관에 안주한 문익환 목사 추종집단이 예언을 ‘무당주술’로 보는데, 하나님 말씀 대언이라는 준 강해설교 급의 논리와 연결된다.
영국의 진보 정당 유튜브 꼭지봐도 단번에 이해가 가지만, 진보기독교신앙은 유신시대 사상좌표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기독교마을에서 조선유학사처럼 대대로 이어진 귀족들의 세대계승 신앙에 가깝다. 이를 폄하하는 경박함은 하고 싶지 않다.
결국, 성경의 예수를 따를 때,.... 신자는 진보의 신앙이라도 결국은 복음주의 교회와 다른 교회공동체관으로서, 목자 양떼 모델로 간다.
그런데, 동학에 교횟말 씌우는 민중신학은 전혀 다르게,...... 목자 양떼 모델이 거의 붕괴되는 소련식 기독교(왕과 신하에 가까운)이거나, 중국식 신분제의 복원으로 간다.
기본적으로 그렇다.
필자는 후지고 꼬진대학 국문과 전공이다. 전공이 아닌 분야로 멘땅에 헤딩하기로 배운 지식은, 전공자가 잘하겠나? 필자가 잘하겟나? 당연히 전공자가 잘한다. 물론, 전공자가 아는 지식 구사가 1일 정도 걸릴 준비를, 필자가 7일이상 걸려서 따라잡을 수도 있다. 그게 무슨 의미인가? 사회는 이런 비합리를 하지 말라는 협업과 분업 및 상호검증이 중요하다.
일반인을 대변하는 자는, 어떤 분야를 말할 때, 그 분야에서 못 읽은 자료가 있으면 안된다. 정확하게 축약하고 요점을 정리해야 한다. 그것이 상호교차검증으로 신뢰가 되면 그를 따르는게 사회속에서의 공동체 형성이다.
동학할아버지들은 추상적 고학력자끼리 통하는 진리의 존재를 견딜 수 없다. 문익환 목사 추종집단의 율법 폐기론도 그런 맥락이다.
유신체제는 성리학적 군주관이 모두를 아우르는 균형보다는 권위주의 폭력자라고 한다.
김대중체제는 후천개벽 동귀일체, 일원상진리를 강조한다. 부족 내부(공산마을 종족주의=공산당 당성)의 배타적 우위와, 그 밖의 배타적 차별을 의미한다. 민중신학은 부족에 속한 자의 인민민주주의 레벨로 간다. 이것은 기독교로 불리어선 안된다.
국힘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 노인사이에 동학신앙 내면 비판을 못하는 금기라도 있나? 교회에 몸담은 동학양반 출신은 동학의 하나님 나라공동체 파괴를 지적 못하는 금기라도 있나?
결국, 진보의 예수신앙으로 진보신학의 기독론으로 가도 결국은 성서적 기독론은 입장권에 지나지 않고, 길고 긴 자료를 예수따름 속에서 바라보는 하나님 피조물 속의 성령인식을 이해하는 문제다.
한국교회가 세상성을 논하려면,.... 양반놀음으로가지 말고 서양인문학 지성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연합해야 한다. 그러나, 양반놀음이거나 양반직계존비속 씨족 기억으로 간다. 이것은 그냥 배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