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의 일관된 착각, 한국의 ‘노론 양반 세력’은 미국 백인보수보다 착하고 정의롭다? - 한국 일반 국민이 ‘세계 통화패권’은 기독교국가가 쥐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 진짜 진실
 
 

필자는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을 편들지 않는다. 그리고, 성경의 예수님을 믿는 한에서 모든 신앙형태를 긍정한다. 지난 30년 거의 인종차별적으로 보수세력이 몰리고, 이를 미국 민주당과 국제지지층이 후원한다. 한국의 보수세력은 미국 공화당과 국제네트워크에도 ‘코드(암호)’가 맞으면서, 미국 민주당과 국제네트워크에도 ‘코드’(암호)가 맞아야 한다. 한마디로 미국 민주주의를 진지하게 공부하는 자세가 유지돼야 한다.(그러나, 미국이 자꾸 ‘붕당종족전쟁’의 선진국 한국 따라오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
 
미국 민주당지지 성향의 경제유튜브를 보면 일관된 논조가 있다. 한마디로 비유로 말하자면, 막스베버의 시선으로 서양과 중국문명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서구의 종말’ 같은 ‘서구 개새끼’하는 관점으로 보며, 유불선 신앙의 지배질서가 만드는 것에 얼렁뚱땅이 극심하다는 것이다. 미국 경제유튜브 보면 깜짝 깜짝 놀란다.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을 편들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에는 굉장히 많은 미국인 경제 관련인사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분들이 꾸준히 한국을 판단한다. <막스베버의 맥락>이 아니라, <서구의 몰락> 논리 연장선에서 <미국의 몰락>을 깔고 보고 있다. 이는 레이달리오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거주하는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한국에서 종교사회학으로 경제와 연결시키는 책을 발견하지 못하기에, 자신들의 집단관념을 밀고 갈지 모르겠다. 필자는 미국 공화당이 믿는 예수님과, 미국 민주당이 믿는 예수님 모두를 긍정한다.
 
중국공산당 관제 학자들이 만드는 책들은 칼 마르크스의 역사발전 5단계론을 중국사에 적용한다. 북한공산당 관제 학자들이 만드는 책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북한의 토지경제사가 남한에 유입돼서 지금 농경제사 전공의 이영훈 교수의 ‘한국경제사’라는 결과도 나왔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런 세계관보다, 미국 공화당 세계관에 부정을 하고 싶은 욕망에 따른 세계현실의 왜곡이 앞선다. 물론, 미국 공화당 권력이 안타까운 부분도 많다. 자유진영 상당수 국가에 지금 현재 원망을 사고 있다고 본다. 미국 경제유튜브들이 지적하는 내용이다.
 
적절한 비유일 수 있다.
 
히틀러 – 김일성 – 모택동 등의 수평적 비교가 어떤 결과를 만드나?
 
배링턴 무어의 [독재와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원]도 필자와 문제제기가 같은 방식이다.
 
자유진영 지배계급- 중국사의 지배계급-일본역사의 지배계급-한국의 노론 지배계급을 수평비교를 해보는 결과가 없다. 서양인들이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가정해도 결과물은 한국보수 일반국민이 생각하는 것과 달라질 거 같지 않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한국의 노론지배계급이 조금도 못 참는 서구시점을 명백히 한 부정평가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동상이몽이란 말이 있다. 서로 같이 누워 있지만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이다. 한 국가의 세계관은 그 사회의 지배계급이 믿는 신앙에 좌우된다. 그리고, 그 신앙은 사회를 만든다. 미국 경제분석자들이 분석은 하고 발표는 안했을 것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일 것이다. 한국의 이면 논리에 깔린 씨족주의 원리를 활용하여, 귀족이 이익은 자기화하고 손실을 평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한국경제의 이면에 깔려 있다. 중국공산당이 디플레이션이라는데, 망하지 않고 미국과 기술경쟁하는 이면에도 같은 원리가 지배한다. 씨족중심 신분노예제의 변주곡이 경제원리에 깊이 자리하는 것이다. 미국 민주당 유튜브는 한결같이 이런 부분을 고의적 판단 누락한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은 미국 공화당 국제네트워크 비판이 실려 있다. 그리고 나타난 미국 민주당의 국제관념도 사실은 60-80년대 미국 공화당 국제관계의 <역 데칼코마니 관계>다.
 
조선일보 지면을 보면 서양문명의 국제법 국제관계를 배우기를 포기하고—어차피, 아무것도 안 배워도 미국 민주당이 다 맞춰주니까- 동학으로 국제를 읽어버리는 문제를 본다. 미국 민주당 세계관에서는 동학이 로마민법을 지키는 거 같지만, 정반대 180도 어긋나 있다. 씨족사회였던 아시아는 민법관계로서 상대성 인식이 약한 사회다.
 
미국 민주주의가 잘못됐다고 느끼는 반성은 매우 정당해보인다. 한국인으로서 개선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그러나, 미국 민주당은 세계가 붕괴된 미국 민주주의보다 우월하게 유지한다는 생각을 가지지만, 이는 반대다. 더 많이 붕괴된 것인데, 한국에서는 제도권에서 대중문화권력으로 해석하면 상당한 경제적 불이익이니 시도를 안하는 것이다.
 
국제관계에 발맞춰서 이익을 거두려는 한국의 보수노인들은 유신체제와 겹친 냉전체에서 미국에 발맞춰 소련 비방하던 관습으로 중국을 부정한다. 그러나, 다수의 현명한 한국 국민은 그 중국 사회에 작은 속국을 지향했던 한국의 노론 세계관을 통해서, 중국이 세계패권을 쥐면 안된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