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출근 3일차만에 바로 짤렸다 (여행 간거랑 무관하게 구조조정으로 짤린거임) 

뭐 그나마 다행인거는 앞으로 90일간은 직장지원하면서 회사에서 월급 나오고 90일 안에 사내 다른 직장 못찾으면 퇴직금 받고 떠나야되는데 

이게 오히려 90일안에 다른 직장 찾아서 떠날수있으면 90일간 일 안하고 풀 직장지원하면서 돈 받고 퇴직금까지 받아가는 구조라서 오히려 더 이득이라고 생각됨 

암튼 잘 즐기다가 왔고 돈은 이것저것 다 합쳐서 딱 10k 씀 (항공, 교통, 숙박, 식비, 기념품) 

조만간 슬슬 사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