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마란아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역사 바로 세우기는 하나님 주권 인정하기부터-
 

 
한국의 양반들은 ‘경상도식’ 혹은 ‘전라도식’ 씨족종교를 선호한다.
 
다, 이해는 한다. 그렇게 해야 관직 중심의 권력이 확보된다. 그러나, 성경의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주 예수를 따르라고 하셨다. 예수를 따를 때에만 지체들이 하나님 피조물로 제대로 보인다.
 
필자의 조갑제기자에 대한 ‘민족신화’입장으로 왜곡된 역사관은 지배세력은 좋아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기독교민주화운동이란 이름을 액면가로 믿고, 동시에 개신교 및 천주교 외형을 액면가로 믿은 사람들에게는 큰 상처였다.
 
성경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들은 유신체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길을 비추어주신 예수님은, 지금에 있어서 다양한 부동산 사기극에 분노하는 사람들에 길을 비추어주시는 분과 같은 분이다. 동시에, 조상숭배 중심으로 미래 세대가 억눌림당한다고 느낄 때, 그 젊은 세대들의 기도속에 나타나는 예수님과도 같은 분이다.
 
유교서원은 특별한 공간을 가능하게 한다.
 
교회는 그렇지 않다.
 
필자의 세대들이 유신체제 한 가운데에서, ‘아니오’ 하며 민주주의 외친 선배세대들에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을 보듯이,.....
 
다음 세대들이 여야 양 정당이 감투싸움으로 가는 공간에서 외롭게, 에헴 하는 세도가문도 아니면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위한다고 하는 가운데 역사하신 예수님 통한 성령 하나님의 이끄심을 미래세대가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필자는 박정희 긍정론-이승만 긍정론의 억압과, 5.18 광주민중항쟁 긍정론의 동시적 억압을 모두 부정한다. 조상신 신앙은 원래 유대교 율법주의 유사품이다. 유대교 율법주의보다 훨씬 더 잔혹해질 수 있다.
 
기독교신앙은 유교의 대잇기처럼 비춰지면 안된다.
 
1989년. 데모가 싫었던 비운동권 필자는 종로의 영어학원에 등록했다. 버캐뷰러리 22000의 강좌에서 선생이 첫 시간에 하는 말이 이랬다. history.= his+story.
 
주여. 주여, 너무도 억울합니다. 그 외치는 신자들의 목소리 속에서,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 늘 함께 하셨다.
 
주님께 여쭙고 싶다.
 
박종철 문제와 더불어서, 영남 왕권제 역사가 아니라고 하여, 서양 교회관의 세속화로서 국가사회 중심의 역사준비를 했다. 그런데, 붕당 중심을 하고 싶은데, 가식적인 외형을 했던 것이다.
 
다, 거짓이다. 다, 속임수다.
 
필자는 억울해지니, 더 억울한 사람들이 먼저 보였다.
 
유신시대와 지금은 다르면서 똑같은 이중질서다.
 
양반기득권자들이 감투 놀이 하기에 적절한 씨족종교로 정주행 하는 속에서,..... 유신시대와 다르면서 똑같은데 힘이 없는—필자는 주님만 믿고 정치권력에 들이박지 못하는 의미로서는 신앙의 죄인이다-상태다.
영남의 양반분들이 신념 없이 이익 따라 줄바꿔타는 데에서, 한국의 귀족은 다 (영혼이) 죽어버렸다.
 
모든 것을 제껴 두고 오직 성경의 예수님만 따르겠오. 라고 고백하는 모든 분들속에서, 역사하는 성령 하나님을 바라본다.
 
신앙은 각각 개인적으로 찾아온다.
 
필자에겐 제1-제2공화국 유사하게 박경리 선생의 불신시대 비슷한 환경이 깊이 있게 다가온다. 이를 극복하는 유신독재 솔루션은 완전 차단되면, 답은 하나 뿐이다. 오직 이성언어의 신뢰성을 국민에게 가시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세도가문이 그 일을 못한다.
 
30여년 전에 기독교민주화운동은 하나님의 선교 신학 중심으로 민중의 생활사를 강조했다. 제1-2공화국 비슷하게 완전히 씨족언어로 완전히 혼란한 불통 사회에서, 복음의 진리가 90년 필자의 육군체험에서 어두운 산악행군에서 밝은 ‘후라시’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세상을 앙망한다.
 
세계대공황은 감정중심으로 다양한 사회 소란이 나타난다. 이럴 때일수록, 성경의 주님만이 진리라는 고백이 절실해진다.
 
마라나타(마란 아타),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