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누나란년이, 지 애새끼 사진 카톡으로 나한테 계속 보내더라.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애새끼.. 왜 자꾸 사진 보내는지.

 

"쯧쯧쯧. 새끼 까갖고.. " 카톡 한문장 보내니까, 이제 절대 카톡 안오더라.

 

 


나는 당황 스럽더라. 친하지도 않고 대화도 몇번 안해본 누나란 사람이, 지 자식 사진 보내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당황스러움.

 

뭔 누나란 사람하고 추억이 있다거나, 정서적 교감이 있는 관계라면 내가 이해하겠는데.

 

 


남보다 못한, 개가 소보듯한 관계인데. 지 자식 낳았다고 나한테 자식 사진 보내는게, 너무 어색하고 소름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