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조지아 사태 이후,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간주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가능성은 푸틴에게 "레드라인"이었고, 이를 넘는 순간 무력 대응은 어느 정도 예견된 바였읍니다.
이 상황을 유도한 것은 미국이며
숨은 목적은
-러시아를 장기적으로 약화
-중국 견제를 위한 동맹 결속 강화
-러시아가 빠진 동안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 선점
의 목적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공산권 동맹은 생각보다 탄탄하였읍니다.
2018-2020년 까지의 관세 전쟁에서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이 높은 물가 부담을 감수하다
스스로 철회할 수 밖에 없었으며
반도체와 첨단기술의 수출통제 정책은
동맹국들의 설득이 쉽지않았으며 (네덜란드 ASML, 한국, 대만의 입장 복잡)
중국의 자립의지에 불을 붙였고 엄청난 개발속도로 서방의 첨단기술을 추격하게 되었읍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는 곳곳이 함락되었고
-서방 내부의 피로감 증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소모전화 군사력 고갈
-중국과 러시아의 결속 강화
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오고만 것입니다.
지금 이 상황을 알고있는 푸틴 측에서는 섣불리 종전하여 미국을 도와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어쩌면 러시아에게는 절호의 기회일수도 있읍니다.
현재까지는 첨단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이 격차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