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깜둥이들이 서로 죽여대는건 알빠노고...

 

거기서 주변 사람들 죽은거 보고 인생의 가치관이 많이 변했다는 얘길 공통적으로 하더라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또 직종에 따라서 좋든 싫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마치 같이 술자리가지며 한잔하다가 잠깐 오줌싸러 화장실 간다는 친구가 다시는 안돌아오는거 같은 그런 뜬금없고 황망한 비보들을 많이 듣게됨

 

일면식도 없고 관심도 없는 스포츠연예 뉴스에 나오는 연예인들 부고 소식하곤 다르게 일상을 흔들어 놓음 내가 너무 과민한진 몰겠지만 인생이 도대체 뭘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더라

 

정말 다들 다양하게 사고치고 사고를 당함.. 가정불화 도박 불륜 우울증 보증사기 과로사 뇌출혈 음주사고 창녀 주식 코인 선물 부동산 영끌.... 이런것들로 자의로 혹은 타의로 삶을 마감한 사람들보면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 조용한 애들은 저런것도 안당함 항상 쾌활하고 에너지넘치고 대인관계 좋은 그리고 가정 잘꾸려가던 사람들이 작살이나버림

 

우리는 모두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다 이건 진리임

보다보니 나 역시 좌절감과 허무주의에 빠지더라고 가치관이 만이 변해버렸음

종교도 배워보고 교회 성당도 나가봤는데 도움안되고 정신과도 도움이 안되더라

그래서 좋은 직장 관두고 은둔의 삶을 선택함

도시속 자연인이 되어버렸는데 이것도 고통이더라고.

삶의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린거 같다 괴롭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