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최근 느끼는게 뭐냐면
화내야 될때 화내지 말아야 할때의 기준을 스스로 명확히 기준을 세워서
그 기준을 넘어가면(선을 넘으면)
화를 내야하는거더라. 아무리 상사라도..
부당함이 있음에도 화를 내지 않고 그저 좋은게 좋은거지 이렇게 넘어가면
스스로 억울함이 쌓여져서 기분도 우울해지고 내가 우울해짐에따라 팀워크, 팀분위기 작살나고 남한테도 인정도 못받고 호구 병신취급받고
상사들은 '아 얘는 화를 풀어내도 되는 사람이구나' '얘한테는 짜증을 내도 되겠구나' 이렇게 인식이 박히는 거드라..
니네는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기준같은거 명확히 세우고 있냐? 넘지 말아야 할 선..
예를들어보면서 직장생활 관련 몇가지 질문좀 해볼게. 조언 부탁한다.
1. 팀장이 있고 팀원이 5명 있는데 니가 팀원중 중간정도 위치야. 근데 팀장이 다른 팀원한테는 친절히 말하는데 너에게만 뭔가 가끔씩 지속적으로
틱틱대고 싸늘하게 대하고 짜증내고 화내는 상황이다. 즉 업무적으로 지적하고 혼내키는데 뭔가 명확한 근거도 없고 아무튼 분위기가 그래.
'이걸 화내야 돼, 말아야 돼?'
'괜히 참지않고 화냈다가 괜히 예민한 사람 취급받고 팀 분위기만 이상해 지는거 아니야?'
'상사한테 어떻게 대들어? 내가 참아야지..'
나는 여태까지 이런 마인드였다.
그런데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이 은근히 화가 많이나고 팀장은 그 싸늘한 반응과 짜증을 멈추지 않고 너에게 계속하고 있다.
이런경우 너는 팀장한테 화를낼거야?
2. 완벽히 하려면 100 정도를 해야 하는 업무가 있다고 치자. 니가 스스로 열심히 하여 80? 85? 정도 일을 끝냈다고 치자.
100정도 진짜 완벽하게 하려면 수많은 업무들은 그 업무대로 처리해야 하고
미세한 실수나 오타 그런것도 없고 하루종일 매일 야근하고.. 토씨하나 놓치지 않고 이렇게 해야 100을 달성하는 업무야.
그런데 니가 일부러 상사나 직장 엿먹이려고 100을 달성하지 않은게 아니라 사소한 실수, 그리고 꼭 100을 달성해야만 하는
그런 업무도 솔직히아니야.
그런데 팀장이나 상사가 넌 왜 100을 달성하지 못했냐고 좀 과도하게 다그치고 혼내. 팀원들 있는데에서 화내면서.
100을 달성하지 못한 니가 잘못이고 너한테 문제가 있는거다. 이런식으로.
나때는 이런거 밤새워가면서 했다. 너는 왜 그모양이냐. 이런식으로..
자꾸 가스라이팅? 그런거 하는것같고 질책하고 짜증내고..
'아니. 다른 업무들도 신경써야 하는데 어떻게 그 업무만 신경쓰는것도 아니고 그 업무를 100을 완벽하게 할수가 있어?
내가 논것도 아니고 열심히 했는데..'
이런 억울한 마음이 들어. 근데 수많은 다른 업무를 신경써야 해서 그 업무를 100을 달성하지 못한것도 사실은 사실이야.
이런경우 팀장한테 화를 내고 따져야 하는거냐? 너무 과도하게 질책하는거 아니냐고 따져야 하나?
3. 만약 직장생활하면서 저런 팀장이 너를 부당한 처우나 예의없게 너를 대하거나 너를 무시해서
자신의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여 니가 팀장한테 화를냈어. 근데 그 후로 그 팀장하고 계속 얼굴 맞대면서 일해야 하는데
화를 낸 후 팀장한테 어떻게 대해야 하냐? 꽁하고 말도없이 서로 그냥 얼굴도 보지 않고 일해야 하나? 아니면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그저 웃으면서 지내야하나
4. 직장생활하면서 직장내에서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하는데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적을 만들지 않고 직장생활이 가능한거냐? 적을 만들지 말라는건
호구처럼 그저 실실거리면서 남한테 싫은소리 하지않고 화도 내지 말라는 건데..
저 4가지 경우 직장생활 조언좀.. ㅜ 후 직장생활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