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이 안되는 이유와 ‘달러체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상 같다. 보수우파의 한쪽편처럼 유교의리론으로 미국에 불리한 정보를 눈감고 귀를 막고, 달러체제 영원하다는 말은 오히려 그들에 이롭게 된다.
미국 민주당은 중국인들을 자신들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도행전적 교회 공동체 일부로 본다. (이게, 매우 주관적이고 자의적이어서 미국 자국민들도 당황하고, 아시아 사람들도 상당수가 당혹해하는 것은 그들은 무관심하다. 유럽 문화에서 미국 보수와 권력 투쟁 중심이 중요하다)
동시에 중화사상의 나라 중국인들이 자국중심의 주관주의는 놀랍거나 이상하지 않고, 그러려니 해야 한다.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문제를 금융이 덮는데 실패하면, 미국은 금융위기로 간다. 양적완화로 덮어버리면, 원조 양적 완화시대의 중국 같은 국채를 대거매입해주는 국가가 없기 때문에,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벌어진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신들의 통화를 지키는 도덕율 안에서 움직인다.
원불교도 결국 그 뿌리는 유교다. 유교+무당신앙이 천도교라면, ‘유교+무당신앙+불교’가 원불교다. 원불교도 씨족신앙이다. 씨족 밖에서는 황당해진다.
김대중 지지자들이 유신체제 비판할 때 영남유교를 국정 이념으로 취했으니, 김대중지지자들은 동의하지 못하는 반대면을 설명했다. 정확하게 똑같은 반대 논리가 가능하다. 원불교(사탄교)를 안 믿는 국민들에겐 동의하기가 불가능한 황당한 논리가 많아도 너무 많다.
잃어버린 30년을 초래한 일본의 부동산 위기는, 일본이 서양경제학 맥락에서 남아서 그러한 것이다. 뒤집어 이야기해서, .....
일본이 베네수엘라의 길(서양 경제학 밖)을 꿈꾸면 잃어버린 30년을 갈 리가 없다. 비유를 하자. 일본인이 800원의 빚을 지고 1000원 짜리 부동산을 샀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하락하여 750원이 됐다. 여기서, 망한 납세자 구제한다고, 정부부채로 망한 납세자의 부채를 떠안는 의미로서 공적 자금 투입할 이유가 없다. 화폐를 무제한찍어서 인플레이션을 의도적으로 일으켜서 부동산가격을 2000원으로 만들어버리면, 일본인들이 진 부채는 80%대 부채에서 30% 대 부채로 녹아버린다.
미국 민주당 캠페인의 맥락은 ‘易 중화사상’을 느낄 만큼, 아시아가 모두 미국 민주당 주도의 사도행전적 공동체인양 설명한다. 그러나, 현실은 일본에도 사무라이 계급이 있고, 한국에도 사대부계급이 있다. 독일 파시즘은 근로자 계급이 법, 규칙, 규범 이행의 포기에서 빚어졌다. 한국의 노론양반들은 귀족이면서 법의 수호는 안하고 권리만 누리다가 나라를 망한 것으로 국민들에겐 악명 높다.
부동산 경제는 모든 영역에서 ‘아시아식 호구경제’가 남발된다.
주장하는 자에게 입증책임이 있다. 인문학적 사실 증명과 법정 사실증명은 다르다. 인문학에서 가능한 수준보다, 법적 사실증명은 훨씬 더 투명함을 요구한다. 인문학적 증명 수준으로 논해보자.
한국의 부동산은 과잉 공급이다. 이 정도 공급이면 가격이 내려야 한다. 가격을 내리면서 주택을 지어야 맞다.
-부동산 언론은 한곁같이 공급부족을 논한다. 서민들이 길거리를 가면 아는 구주택의 공실문제를 알면서 모르는 체 한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부채의 힘이다. 언론의 조바심 유도에 기인한다.
- 책임적 참여로 부른다.
유신시대에 저항한 김대중지지자들은 1인 지도자 중심의 자의적 권력을 논했다. 지금은 부동산에서 전두환만 속했던 영역이 정부 지방자치단체 전체에 퍼졌다.
전두환 4천억원과 이재명 대장동은 본질이 사실상 같은데, 전두환 4천억원은 경상도식, 이재명의 대장동은 전라도식이라고 보는게 사실에 부합한다. 경상도식은 악마(정복 당했으니까) 전라도식은 민주적 정의.
시장경제 이면에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외지인에게도 권리보호를 해야 하는 성서적 가치관이 아니라, 孟子처럼 씨족 밖을 홀대해도 된다는 가치관이 작동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동학신앙처럼 이중질서로 이재명은 법 밖, 민주당 아닌 쪽만 법의 정죄를 받는 자의적 상황도 처한다.
조갑제기자의 모든 어법은 탄핵종족주의로서의 씨족주관성이다. 유신체제의 국가주의 보호처럼, 일당독재의 보호로 가치가 유지되지만, 사실은 이분이 쌓은 지난 30년의 보수논객 가치는 ‘無’라고 봐야 맞다. 거짓으로 쌓은 것이다.
시장경제는 ‘진짜’부만 남고 부채 돈놀이로 만든 가짜 부는 허무하다는 가치관을 전제한다. 그 전제로 각국이 제조업을 중시한다. 한국은 여전히 조선시대식 당파싸움이다.
개헌이 안되는 이유
달러체제를 고수해야 하는 이유
민주진영 당파성에 의핸 보수진영 피해자들을, 색깔론 피해자 김대중지지자들 어법에 비춰서 복원할 이유도 모두 다 동일한 이유다.
김대중 김영삼 민주화선언문(1983년 8.15선언문)에 깔린 영남 유교 불신론은 절반의 정당성만 있다. 영남유교를 배제한 공간에 정말로 서양민주주의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영남 유교 뺀 공간에 호남 원불교를 했다.
어떻게 원불교 정치를 믿나?
어떻게 원불교 경제를 믿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