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2010년 이후의 한국교회의 ‘복음통일’노선이 다른 복음 일탈이다. 이는 미중무역전쟁에서 ‘중국편’과 ‘미국편’에 불륜관계식 줄서기가 불가능해야만 한다는 것을 전제하는 겁니다.
군사정권 기독교 신앙관습을 생각하면, 그때 이병철 삼성그룹회장님이 공자를 그렇게 띄웠다고 하고 그 동시에 복음주의 기독교를 군사정권이 의도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 여파로 ‘군자유어의, 소인유어리’ 이런 유교개념에 덧입혀서, 복음주의를 설명하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이 연장선에서 바라보면 도대체, 미중무역전쟁이 벌어지는데 미국기독교인들이 왜 참전하느냐? 이해를 할 수가 없죠.
<경제학>은 철학이고요, <신학>은 신앙 언어입니다. 명백히 다른 계보 계열입니다만, ..... 사고의 원형에서 시장경제는 바탕에 성경적 사고관을 깔고 있습니다. 보수경제학의 대표인 하이에크는 하이에크 사고와 연결된 미국과 영국의 장로교 신앙의 토대와 이어지고(영남 사상가가 영남유교 영향, 호남 사상가가 호남유교 영향 이런 비슷), 케인즈는 진보기독교사고와 유사하죠.
시장경제는 계약자유원칙입니다.
시장경제는 유대법과 민법이 공존하는 속에서만 돌아갑니다.
이재명의 대장동 사기횡령. 이게 공자 맹자 로직에서는 죄가 아닙니다. 성서적 맥락을 근본에 까는 문명에서 죄악입니다.
일베노인들은 민정당 때 유신시대 반공어법으로 소련에 조롱하는 어법 자리에, 중국을 배치하고 더 야멸차게 조롱하면 미중무역전쟁에 미국편 참전한다고 착각합니다.
사실, 어쩌면 ‘벽돌’(브릭스)의 인구가 많아서 한국재벌들은 미련이 끌릴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 통화는 그 문명의 시스템을 깔고, 그 문명 시스템에 위에 있는 그 특정귀족들의 권력을 전제합니다.
2010년 이후의 한국교회의 복음통일 미명하에 원불교(사탄교)와 종교혼합의 다른 복음 문제는, 미중무역전쟁에서 어느 진영에 다 끼어도 무방하다는 논리를 만드는 ‘이단신앙’으로 국제사회에 비춰지기 매우 매우 쉽다고 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경제학은 철학이고 신앙이 아닙니다.
그러나, 경제학에는 구약성경 하나님 창조세계관에서 시작하여, 유대기독교 윤리관으로 계약문명이 전제됩니다.
이를 원불교(사탄교) 안에 깔린 전라도에서 중국공산당식 문명은 일당독재로 바꾸려 할 수 있어요. CBDC는 이런 의미죠. 즉, 통화가 실제로 국민의 재산관계를 설계하는게 아니라, 그 나라 국가의 귀족들의 권력쟁탈의 도구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제학이 경제학에서 그치는게 아니라(솔직히, 1원도 채권도 주식도 투자안하면서 보는 경제유튜브입니다), 사회학 법학 정치학 윤리학 등등에 전부이어지는게 경제학입니다.
어떠한 사회관계를 앙망하느냐?
짐 로저스는 럼프형 진영에 살짝 기울어졌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바이든 민주당쪽에도 크게 어그러짐은 아닐꺼구요.
미국 민주당은 경제를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미국민주당 권력 헤게모니를 논하는 게 허다하고요. 미국과 중국이 싸워야 한다는 것은 의견합일인데 그 안에서 권력다툼.
(저는 신용카드를 어디에서나 마구 쓰면서 정부관료를 믿어요, 한국의 전자 상거래 보안을 믿어요 하는 분들이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
*) 글을 적은 이유. 기독교인이 왜 경제를 이야기하나? 이런 내용에, 기독교인이 지금이말로 미중무역전쟁에 그 배경논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